임신/출산

저자 : 리타니 번즈 번역 :  유은영  

출판사: 나무심는사람 / 2005-09-13

제작형태 :

용량 : 323K

대출현황 :  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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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아이를 키우거나 주위에 아이가 있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아이의 육감에 놀라워한 경험이 있을 것이다. 말을 배우기 전 아기가 엄마와 교감하는 모습이라든지, 웅얼거리는 아이의 말을 엄마나 아빠는 못 알아듣는데 아이의 형이나 언니가 잘 알아듣는 걸 보면 신기하다. 이 책은 이와 같은 아이의 육감을 발견하고 이를 키워줌으로써 아이가 자신을 믿고 재능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 지침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저자소개

리타니 번즈(저자): 책과 영화, 강연을 통해 직관 능력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지은 책으로「6감을 키운 아이가 행복하다」등이 있으며 미국 뉴욕 주에서는 교육대학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유은영(번역자):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시학과와 영문학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창의력으로 자신을 차별하라」「정글북」「하이디」「내마음속 부처 깨우기」「마음의 평온을 찾는 153가지 이야기」「청바지를 입은 예수」「십대를 위한 영혼의 닭고기 수프」「친구라는 소중한 선물」「동물농장」「세상에서 가장 게으른 소년」등이 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머리말 1. 왜 아이들의 육감인가 문제와 가능성 2. 우리 애는 애늙은이 같아요 가정은 첫 번째 배움터 3. 누구와 이야기하니? 상상 속의 친구들 악몽을 꾸는 아이 4. 직관력 유형과 훈련 방법 준비 훈련 직관력을 키우는 훈련과 놀이 부모를 위한 도움말 5. 아이의 직관을 키워주자 직관력을 타고난 아이들의 특징 신동에게 부족한 것 신체적, 정신적, 정서적 어려움 6. 새로운 세상을 열어주며 총과 장미 새로운 천년 참된 의미의 아이가 되라 아이들이 말하는 육감 옮긴이 말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