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저자 : 이원종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5-09-13

제작형태 :

용량 : 3205K

대출현황 :  대출 가능

예약현황 : 0

전체(XML)

  작품소개

환경오염과 나쁜 음식의 위협에서 벗어나 건강을 지키는 방법은 부드럽게 정제된 음식보다 먹기 힘든 거친 음식을 먹는 것이다. 거친 음식은 비만과 질병을 치료하고 장수를 부르는 전통식으로, 배부른 영양실조에 걸린 현대인의 몸을 살린다. 강단과 실생활을 통해 거친 음식의 놀라운 효과를 직접 증명해 보이고 있는 '농사짓는 교수' 이원종은, 이 책을 통해 거친 음식 레시피와 유기농 채소 재배법 등 '거친 음식 건강법'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이원종(저자): 서울대학교 식품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의 노스다코타 주립대학교에서 식품공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그 후 위스컨신 주립대학교에서 연구원으로 재직하다가 1986년 귀국하여 강릉대학교 생명과학대학장을 역임하였고, 현재 강릉대학교 식품과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는「현대인의 건강을 위한 찰보리의 영영과 이용」「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등이 있으며, ‘콩비지에서 식이섬유의 분리’‘산채류의 식이섬유 함량과 물리적 특성’ 등 거친 식품의 이용에 대한 다수의 논문을 발표하여 한국식품과학회로부터 학술진보상을 수상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Prologue 농사짓는 교수의 자연주의 삶 - 천천히 씹어 먹는 거친 음식이 사람을 살린대요! 몇 번의 시행착오 끝에 터득한 씨 뿌리는 법 생활 속에서 거친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새벽형 인간은 살찔 겨를이 없다 환경을 생각해야 건강을 지킬 수 있다 현대인들은 왜 더욱더 병들어 가는가 매일 먹는 음식을 거친 음식으로 바꾸자 Health Plus + 거친 음식 건강법 10계명 Part one 이것이 몸에 좋은 거친 음식이다! 우리는 오염된 식품으로 살아가고 있다 토종 식품이 가장 깨끗하고 신선하다 색과 향이 진하면 맛과 영양도 풍부하다 싹이 튼 발아식품에는 생명력이 살아있다 Health Plus + 가공 식품의 식품첨가물에 주의하자! 곡물의 껍질을 벗기면 영양가도 떨어진다 자연 그대로 방목하여 기른 가축이 안전하다 조상들이 먹던 음식이 바로 거친 음식이다 Health Plus + 장수촌 사람들은 무엇을 먹을까? Part two 왜 우리는 거친 음식을 먹어야 하나 부드러운 음식이 비만과 병을 부른다 Health Plus + 나는 혹시 비만이 아닐까? 소아비만의 주원인도 부드러운 음식이다 거친 음식이 혈당치를 낮추고 성인병을 없앤다 육류의 단백질보다 곡식과 생선의 단백질이 훨씬 좋다 몸에 좋은 지방이 든 식품은 따로 있다 Health Plus + 마가린보다 차라리 버터를! 지금 식이섬유가 한참 모자라다 우리 몸은 윤활유가 필요하다 밥상 위에 흰쌀밥을 올리지 말자 Health Plus + 간식, 먹어야 하나, 말아야 하나? 익힌 식품은 죽은 식품이다 부드러운 패스트푸드는 영양이 부족하다 Health Plus + 스트레스가 비만을 부른다 Part three 거친 음식은 몸을 자연으로 되돌려준다 거친 음식은 암과 성인병을 예방한다 거친 음식은 식욕억제, 이뇨작용으로 비만을 없앤다 거친 음식은 심장질환을 예방하고 고혈압을 해소한다 거친 음식은 혈전을 없애주고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춘다 거친 음식의 풍부한 생명력이 당뇨병을 고친다 피부가 아름다워지려면 거친 음식을 먹어야 한다 거친 음식은 아이의 뇌를 똑똑하게 만든다 SPECIAL Guide Book 1. 내 손으로 키우는 유기농 채소 2. 몸이 예뻐지고 건강해지는 거친 음식 레시피 3. 무얼 먹고 어떻게 움직여야 하나?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