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

저자 : 개빈 라이얼 번역 :  김민영  

출판사: 동서문화사 / 2004-06-10

제작형태 :

용량 : 541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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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추적자의 집요한 공격. 시대의 물결에 밀려난 전쟁 유물 레지스땅스! 이들의 애환과 생의 마지막 승부를 한 발 총성에 거는 운명과의 처절한 대결. 열기를 품고 전개되는 비정한 남성의 세계. 영국미스터리작가협회상을 받은 모험액션스릴의 명작! 전쟁유물 레지스땅스와 추적자들의 집요한 공격. 이들의 애환과 생의 마지막 한판 승부를 건 운명과의 처절한 대결이 펼쳐지는 스파이 소설. 영국미스터리작가협회상을 받은 모험액션스릴의 명작이다. 특히 라이얼은 그 점을 아주 깊이있게 잘 묘사한다. 이 《심야 플러스 1》은 특히 등장인물의 실재감이 강하다. 물론 그들은 스토리 전개를 재미있게 하기 위하여 지은이에 의해 창조된 존재에 지나지 않지만, 저마다 저 나름의 개성과 존재의 리얼리티를 지니고 있다. 되풀이하여 읽으면 읽을수록 그 느낌이 점점 강렬해지는 작품.

  저자소개

김민영(번역자): 서울대사대 영어과를 졸업했다. 예일여고 영어교사를 역임했고, '사랑과 미움의 시'등 시 작품을 발표했다. 옮긴책으로는 브래드헤리의「멜랑콜리의 묘략」. 크리스티의「메소포타미아 살인」「화요클럽」등이 있다.

개빈 라이얼(저자): 영국의 명문 케임브리지 대학을 졸업하고 공군장교를 거쳐 '픽쳐 포스트'지와 영국 방송 협회 등에서 근무했다. 작품으로「다른 하늘」「가장 위험한 게임」「심야 플러스 1」「촬영 대본」「권총을 든 비너스」가 있고, 「심야 플러스1」로 영국추리작가 협회의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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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심야 플러스1
심야 플러스1 - 이 플러스 1이란 무슨 뜻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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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