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수감중인 기결수가 간절함과 애뜻함으로 시집을 한 권 엮었다. 인간의 진실함과 사랑 그 마음속에는 하나님의 섭리만이 느껴진다.죄인응 구원하신.... 간추려서 3부로 꾸몄다.
1부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연정(戀情)을, 2부는 하나님 영접에 관하여, 3부는 수감자의 일상을 노래했다.
서른일곱 남자인 시인은 삶의 우여곡절로 지금 수감생활중이다. 오히려 갇히니 모든 게 간절해지는가!
간절함이 그대로 노래가 되었다.
저자소개
박혜정(저자): 1965년 인천생 남자다. 앞으로도 꾸준히 시를 써보려고 한다.
작가의말
서른일곱 남자인 시인은 삶의 우여곡절로 지금 수감생활중이다. 오히려 갇히니 모든 게 간절해지는가! 간절함이 그대로 노래가 되었다.
1부는 사랑하는 사람에 대한 연정(戀情)을 2부는 하나님 영접에 관하여 3부는 수감자의 일상을 노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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