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저자 : 이덕주 

출판사: 에디터 /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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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360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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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이 책은 일제 35년에 있었던 일들을 국제적 흐름에 따라 조망해 보고 강대국간의 갈등과 충돌이 어떻게 우리에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살펴본 책이다. 전작 「조선은 왜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는가」의 후속편이다. 조선은 일본의 식민지에서 해방된지 60년을 맞고 있지만 아직도 한반도는 분단된채 한민족은 남북간에 이데올로기와 국제질서의 갈등 속에서 시련을 겪고 있다. 한반도는 주변의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과 러시아 등 강대국이 접속되는 지리적 요충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항상 이들 강대국 간의 마찰 속에서 시달리며 살아왔다. 앞으로도 이러한 국제환경의 긴장 속에서 한국인이 어떻게 생존하고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인지, 그 지혜를 필요로 하는 한국인에 지워진 숙명이면서 사명이기도 하다. 그러한 뜻에서 일제 식민지하 35년에 지냈던 일들을 다시 한번 조망해 보고 그 때의 일들을 국제적 시각에서 분석해 보았다.

  저자소개

이덕주(저자)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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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머리말 제1장 식민지가 된 조선 제2장 제1차 세계대전과 3.1운동 제3장 총독의 유화정책과 참정권 논란 제4장 20년대 세계정세와 공산당 제5장 일본의 군국주의화 제6장 루스벨트와 고노에 수상 제7장 전시하 조선인의 항일운동 제8장 유럽에서 시작된 제2차 세계대전 제9장 진주만 기습공격 제10장 일본군의 승전과 패전 제11장 전시하의 조선인 제12장 일본의 패망 제13장 한반도의 분단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