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크리스타 슈필링 네커는 '인생의 진정한 보물은 우리 자신의 깊은 곳에 숨겨져 있으며 단지 세월이 흐르면서 발견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고 이야기한다. 따라서 책에는 우리가 자신 안에서 행복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게 해주는 12개의 짧은 동화들이 실려있다. 저자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행복이 일상 생활에서,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소개
크리스타 슈필링 네커(저자): 1950년에 태어났으며 신학과 교육학을 전공했다. 현재 여목사로 학교에서 일하고 있으며 심층심리학에 관한 추가교육을 받았다. 또한 삶에 대한 따뜻한 저서들을 많이 써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저서로는「단순히 기분좋게 느끼기」「단순히 너를 위해」「생일을 위해서」등이 있다.
신혜원(번역자): 1966년 서울 출생이며 이화여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독일 아우구스부르크대학교에서 독어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내 서랍 속의 우주」「불가사의한 1000가지 이야기」「세기의 자살자들」「행운을 가져다주는 마법」「사랑을 이루어주는 마법」「나를 행복하게 만드는 내 마음의 동화」등이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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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1.부유함의 행복 혹은 불행 - 마치 동화에서처럼
2.자기 자신에게 만족하는 행복 - 장미의 행복
3.사랑할 수 있는 행복 - 세 자매 이야기
4.자기 자신을 좋아하는 행복 - 거울에 비친 모습
5.다른 사람에게 베푸는 행복 - 난쟁이 나라
6.적극적인 삶의 행복 - 텔레비전에게서 웃음이 사라졌을 때
7.내적인 자유를 가진 행복 - 새들의 가요제
8.순간을 완벽하게 즐기는 행복 - 한밤중에 만난 마법사
9.조건 없이 사랑하는 행복 - 별들의 사랑
10.인생의 다양함을 발견하는 행복 - 별과 함께 한 여행
11.상처가 치유되는 행복 - 벚나무 아래서
12.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행복 - 마법의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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