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테크/투자

저자 : 노용환 

출판사: 경향미디어 / 2007-06-18

제작형태 :

용량 : 201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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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부자가 되는 길은 차곡차곡 쌓은 목돈을 몇 십 년 뒤 어떻게 굴리는가에 달려 있다. 그러나 보통 샐러리맨 월급으로 목돈을 모아 부자가 되기는 힘들다. 이럴 경우 우선 매년, 5년, 10년, 장기적으로 계획을 세워보고 자산을 증식시킬 목표를 한번 설정하여 보는 것도 도움이 될 것이다. 부동산이라면 어떤 집을 마련하느냐에 따라 향후 자산 가치가 달라질 수 있기에 내 집 마련을 계획할 때에는 최소한 물가 상승률, 대출 이자, 각종 세금 등의 비용을 상회할 만한 주택을 골라야 한다. 이렇게 고르고 골라서 주택을 마련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간의 자산 가치의 차는 결코 작다고 할 수 없다. 이 때문에 재테크를 하려면 보다 전략적으로 대처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부동산 투자 수익률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제시해 주고 있다.

  저자소개

노용환(저자): 샐러리맨/자영업/부동산 투자자의 트라이앵글을 거쳤으며, 28세에 전세금 2,800만원으로 결혼해서 1년 만에 내 집 마련에 성공한 후 35세에 아파트 3채와 금융 자산을 소유함으로써 마흔 전에 경제 자유인이 되는 목표를 이루었다. 그는 다음 최고의 재테크 카페인 “10in10(맞벌이 부부 10년 10억 모으기)” 전문가 코너 ‘드래곤의 세상 읽기’에 본인의 투자 경험담인 <7년간의 일기>와 누구나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실생활과 밀접한 재테크 칼럼을 쓰기 시작하면서 회원들의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재테크 컨설턴트로 다음 머니닥터, 다음 10in10, 서울 디지털대학교 등에 칼럼니스트로 기고 중이며, 여러 기업체와 대학/현대백화점 문화센터 등의 재테크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32세 32평 만들기」가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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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저자의 말 : 30대, 이제 부동산을 알아야 할 나이 1장 | 작정하고 따라하는 내집마련 절대법칙 무조건 아파트를 사라 아파트 값 2009년까지 계속 오른다 지방에 살아도 수도권 아파트에 투자해야 한다 래미안이냐 아이파크냐 - 브랜드 차별화 시대 이왕이면 다홍치마, 새 아파트를 사라 청약통장, 올해부터 두고두고 써먹자 아파트는 입지다 맹모의 치맛바람은 오늘도 계속된다 개발 재료가 있는 지역의 아파트를 사라 40평대 이상 아파트가 돈 된다 부동산 재테크, 이제 세(稅)테크가 핵심이다 2장 | 투자 1순위 01 _ 천당 밑에 분당, 분당 밑에 판교 02 _ 살아서나 죽어서나 용인 03 _ 도심 속 전원 도시, 안양.의왕.과천 04 _ 경기 서북권의 중심도시, 고양 3장 | 투자 2순위 01 _ 강북 최고의 주거지, 용산구 02 _ 동서남북, 사통팔달 마포구 03 _ 지도를 다시 그리며 변모하는 성동구 04 _ 재도약을 꿈꾸는 영등포구 05 _ 서울 동남권의 중심지, 송파구 06 _ 삼성타운으로 거듭나는 서초구 07 _ 버블 세븐의 핵심, 강남구 08 _ 목동으로 날개 단 양천구 4장 | 투자 3순위 01 _ 서울 중산층의 보금자리, 광진구 02 _ 송파구 따라잡을까, 강동구 03 _ 9호선과 마곡지구의 호재, 강서구 04 _ 미래가치가 주목되는 구로구 05 _ 새 길이 뚫린다, 동작구 06 _ 선별투자로 접근하라, 인천광역시 07 _ 괄목상대하게 변모할 수원시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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