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저자 : 들풀 

출판사: 열매출판사 / 2006-0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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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들풀(본명 김명태)시인이 뉴질랜드에 8년을 거주하면서 보고 느낀 소박하면서 따뜻한 이야기들을 시로 엮었다. 뉴질랜드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면서 외진곳만을 돌며 40일간 여행을 한적이 있는데 그 여행때 겪은 작고 아름다운, 가슴 시린 이야기들, 교민들의 애환이 담긴 이야기 등을 담고 있다.

  저자소개

들풀(저자): 본명은 김명태로 1958년 인천광역시 강화군 석모도에서 출생했다. <한맥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데뷔했다. 뉴질랜드 영주권자이며, 자연인학교 대표, 한국시사랑문인협회 정회원이며, 세계 한민족 작가연합 정회원으로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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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1. 조그만 움막집 2. 뒤숭숭한 하루 3. 무지개 저편 4. 고립 5. 남은 사랑 6. 상추쌈 7. 문명 8. 군침소리 9. 만찬 10. 들풀처럼 11. 설움의 날이 오면 12. 걸어가는 숲길 13. 가을비 14. 개꿈 15. 거울 16. 고등어 17. 흐린 날 호후 18. 나무집 19. 가족 20. 분수령 ... 70. 키자랑 71. 향수 2 72. 사회인 73. 고독한 방 74. 모 75. 노을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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