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야기

저자 : 사이타 히로시 번역 :  김교훈  

출판사: 가람기획 / 2004-06-10

제작형태 :

용량 : 77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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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인물로 보는 천문학의 역사. 천문학 발전을 가져다준 천문학자, 이 중에는 아마추어 천문학자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기도 하지만 특히 아마추어 정신에 투철한 그들의 삶을 담은 책이다. 또 이 책은 단순한 이야기를 넘어 천문학사를 짚어내기도 했다. 미국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미첼, 비운의 천재 새퍼, 위대한 아마추어 버넘 등의 이야기가 실렸다.

  저자소개

김교훈(번역자): 성문각과 민중서관, 동아출판사 백과사전 번역과 편집일에 종사했으며, 계몽사에서 간행한 '월간 과학'의 번역일을 꾸준히 해왔다. 현재 월간지 '한국 뉴턴'의 번역에 참여하고 있다.

사이타 히로시(저자): 회사에 근무하면서도 엄청난 양의 문헌들을 섭렵하고 그런 가운데 집필 활동을 계속했으며, 다른 한편으로는 일본천문연구회 '관측월보'를 편집·인쇄하여 매월 간행하는 어려운 작업을 한 번도 거르지 않았다. 저서로「움직여 가는 하늘의 극」「수수께끼의 목성 대적반」「지구의 운상 위성」「태양계 발견의 증명」등이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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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저자의 말 1. 미국 최초의 여성 천문학자 2. 미첼의 유럽 여행 3. 웨브 신부의 명저 4. '애스트로노미철 저널'의 창간자 5. 비운의 천재, 새퍼 6. D선상의 이것저것 7. 스펙트럼 형의 원조, 세키 신부 8. 태양과 지구의 나이를 둘러싸고 9. 태양의 온도 엎치락뒤치락 10. 피라미드를 세우려 한 사나이 11. 프로키온의 동반성을 좇아서 12. 사랑의 스펙트럼 13. 낮에 코로나 사진을 찍으려 한 사람들 14. 안드로메다자리 S별의 발견 15. 위대한 아마추어, 버넘 16. 사진 성도의 시작 17. 에테르가 그 존재 이유를 잃었을 때 18. 금세기 최고의 관측자 19. 턱수염 아저씨, 밤비 20. 태양 이외의 행성계를 좇다 편집에 즈음하여 옮긴이의 말 찾아보기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