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일도 잘 하면서 큰 돈 들이지 않고 자신의 사업을 2배로 키우는 53가지 방법을 담은 책. 특히 이 책에서는 저자는 ‘무엇을 팔고 있는가’를 토대로 4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영어교재 판매로 월 500만원을 버는 사람, 번역 중개업으로 월 200만원을 버는 사람, 메일 매거진 발행으로 월 150만 원의 고소득을 올리는 사람 등 평범한 월급쟁이 5명의 성공담을 통해 창업과 투잡스에서 성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을 소개한다.
저자소개
주말창업철인회(저자): 주말창업포럼' 출신자로서, 주말창업을 시작해서 성공한 사람들이 모여 만든 단체이며, 현재 20명 내외의 회원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김향(번역자): 1963년 서울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 일본어과를 졸업하고,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국의 성지순례」가 있으며, 역서로는 「키친」 「엔리코」 「성의 자유에 대하여」 「청춘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하늘의 과학사」 「깡통 학교」 「인류의 출현과 고대의 지혜」 「고대문명과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들」 「미스터리 세계사③」 「세계의 유적과 전설의 땅」 외 다수가 있다.
후이지 고이치(감수): 1966년에 태어나 1990년 일본 게이오 대학 문학부를 졸업한 후 금융회사에서 일했으며, 1999년부터 경영 컨설팅 업무를 시작했다. 현재 전문 경영 컨설던트이자 중소기업 진단사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주말창업」「업무에 활용가능한 비즈니스서 요약 101선」등이 있다. '주말창업포럼'의 발기인이자 대표이사이며, '주말창업'이라는 말을 처음으로 만들고 붐을 조성하는 데 앞장섰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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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_주말창업가 5인의 성공 제안 1장 가장 돈을 많이 쏟아부은 것을 아이템으로 선택한다 2장 리스크 제로에서 출발한다 3장 인맥을 활용한 비즈니스로 승부한다 4장 틈새 고객을 주 타깃으로 삼는다 5장 자신의 취미를 주말창업으로 후기 - 평범한 샐러리맨에서 '슈퍼 샐러리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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