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동화

저자 : 엄혜숙 삽화 :  유진희  

출판사: 푸른나무 / 2005-11-10

제작형태 :

용량 : 188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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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세계 여러나라 사람들의 생활 모습, 꿈, 상상이 어울어져 있는 이상하고 신기한 이야기를 모았습니다. 집에 요리사를 두고 사람처럼 사는 고양이 이야기, 기상천외한 사건을 잇달아 일으키는 말하는 감자, 사람 잡아먹는 것을 좋아하는 욕심쟁이 용 등 9편의 이야기가 실려 있습니다.

  저자소개

유진희(삽화가): 1965년 전주에서 태어나 홍익대학교 미술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했습니다. 『겁쟁이』, 『바둑이는 어느 곳에』, 『그림 그리는 아이 김홍도』, 『뒤죽박죽 동물』, 『왜가리야 어디 가니?』, 『말이 너무 많아』, 『수경이』, 『똥이 어디로 갔을까』, 『아주 조그만 집』, 『감동이 하나씩 우리나라 대표 창작 동화』 등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엄혜숙(저자): 연세대학교 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대학원에서 국문학을 공부했습니다. 어린이책 편집자로 1987년부터 일했으며, 지금은 어린이책 기획자 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엮고 번역한 책으로는 『개구리와 두꺼비가 함께』, 『개 한 마리 갖고 싶어요』, 『아기 돼지와 민들레』 등이 있으며,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에 글을 썼습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책을 아이들에게 권하는 어른들께 고양이 집 이상한 배나무 말이 너무 많아 콘스탄테스와 용 말하는 뼈다귀 무지개 물고기 엄지 동자 무화과 나무의 아이들 수송아지와 소년의 우정 어부와 마신 북두칠성 마법사와 하인 고슴도치 왕자 바닷물은 왜 짤까?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