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악문화에서는 그동안 사랑 받아온 120명산시리즈를 수정 보완하여, 최신정보와 함께 새로운 산을 추가하여 150명산시리즈를 기획, 그 첫번째로〈수도권에서 가까운 50명산〉을 선보이게 되었다.
이 책은 대한산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안에 있는 한북·한남정맥과 그 주변의 산들 중 비교적 낮고 교통이 편해 당일산행을 할 수 있는 50개의 산을 소개한다.
가이드북에 걸맞게 위치도, 등산코스 안내를 중심으로 기타 등산정보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대상산 주변의 주요관광지, 역사, 인문지리 그리고 산 식물도 함께 실었다. 아울러 풍부하고 현장감 있는 생생한 화보와 충실한 안내로 이 책은 읽는 산이 아닌 ‘보여주는 산’이 이다.
이책을 접하게 되면 누구의 도움도 없이 내가 원하는 코스로 골라서 갈수 있고. 사람들이 자주 이용하는 코스와지도를 자세하게 설명하여 새로운 산을 갈수 있도록 도와주는 지침서 역활을 한다.
저자소개
산악문화(저자)
작가의말
이 책은 대한산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산이 많은 우리나라에서도 수도권을 중심으로 일정거리 안에 있는 한북·한남정맥과 그 주변의 산들 중 비교적 낮고 교통이 편해 당일산행을 할 수 있는 50개의 산을 소개한다.
가이드북에 걸맞게 위치도, 안내도와 등산코스 안내를 중심으로 기타 등산정보를 구체적으로 소개하면서, 대상산 주변의 주요관광지, 역사, 인문지리 그리고 산 식물도 함께 실었다. 아울러 풍부하고 현장감 있는 생생한 화보와 충실한 안내로 이 책이 읽는 산이 아닌 '보여주는 산'이 되도록 편집했다.
계절과 일기에 따라 변화무쌍하고, 천태만상의 기암괴석, 계곡과 능선이 어우러져 비경을 이룬 우리나라의 산들. 금수강산 이 땅에 아름다운 산들이 곳곳에서 우리를 기다리고 있다는 것은 축복이 아닐 수 없다. 그러한 산들을 보다 현장감 있게 꾸민 이 책이 독자들에게 보다 유익하고 보람된 산행을 위한 길잡이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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