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저자 : 김지향 

출판사: 북토피아 / 2003-07-23

제작형태 :

용량 : 9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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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대한민국 문학상 등 여러 개의 상을 수상한 작가 김지향! 20여권의 시집과 에세이, 시론집을 비롯한 많은 문학작품을 써온 김지향은 현재는 한세대 교수로 재직중이다. 오랫동안 한양여대 교수로 재직해 있으면서 시창작 지도교수로 많은 후배 양성을 한 김지향의 작품 '강가에서'를 만나본다.

  저자소개

김지향(저자): 1937년 일본 큐슈 출생, 경남 김해에서 성장.
홍익대 국문학과 및 서울여자대학원 졸업.
1996년 시집『병실』(녹양사)을 발간하면서 본격적인 작품 활동 시작.


시집으로『막간풍경』(녹양사, 1958),『검은 야회복』(문학춘추사, 1965),『속의 밀알』(시인사, 1970),『빛과 어둠 사이』(현대문학사, 1974),『가을 이야기』(문장사, 1981),『사랑, 그 낡지 않은 이름에게』(서문당, 1986),『세상을 쏘다』(문학세계사, 1990),『비온 뒤 풀밭』(문학아카데미, 1993),『유리상자 속의 생』(마을, 1997) 등이 있다. 2000년 10월 제1회 박인환 문학상 수상.
현재 한양여자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재직 중.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과속운행중의 환상 하나 꿈은 너무 힘이 없어서 새싹으로 돋을까 세상 끝 부위에 서면 시간에게 조롱당한 얼음집1 얼음집2 위험한 외출 이상 태풍경보 한낮이 켜져 있는 방 유리벽 속의 그 남자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