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동화

저자 : 최재숙 삽화 :  백은희 최민주 정지용 홍성지 김태미 김유대 김현정 이수정  

출판사: 삼성출판사 / 2003-07-23

제작형태 :

용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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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FLASH)

2권(FLASH)

3권(FLASH)

4권(FLASH)

  작품소개

우리아이, 이것저것 가리지 않고 잘 먹는 튼튼한 아이가 되었으면, 세수도 혼자, 옷 입기도 혼자, 스스로 잘 하는 아이였으면, 친구들을 사랑하며 남에게 양보도 할 줄 알고, 동물들도 많이많이 사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였으면, 아무 때나 울고 떼쓰는 아이가 아니였으면,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마음대로 뛰어다니지 않는, 참을 줄도 아는 아이였으면. 난 버릇없는 아이를 그대로 내버려 두는 부모가 되고 싶자 않아. 아이에게 벌주지 않고도 좋은 버릇, 참한 생각을 길러 줄 수는 없을까? 아이 스스로 느끼고 배워서 바른 습관이 들도록 할 수는 없을까?

  저자소개

백은희(삽화가):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 대학원에서 광고디자인을 공부하였으며 한국프뢰벨㈜ 미술부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터 한국출판미술가협회 회원입니다. 작가가 쓰고 그린 그림책 <퉁이의 노란 모자> 외에 <행복한 한스> <꿀꿀꿀 돼지는 뚱뚱해요> <내 발은 장난꾸러기> 등의 어린이 유아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최민주(삽화가): 일러스트레이터.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1994년 한국출판미술대전 황금도깨비 부문 우수상을 받았고, 출판미술협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책으로 『시장 나들이』, 『내일이 아름다운 이야기』, 『365일 동화』, 『한국을 빛낸 우리 문화 BEST 10』, 『찌그덩 이발사』, 『푸르타르크의 영웅전』 등을 비롯해 많은 동화책에 그림을 그렸다.

정지용(삽화가): 휘문고보 및 일본 동지사대학 영문과를 졸업하였다. 첫시집 『정지용 시집』(1935) 이후 『백록담』(1941), 『지용시선』(1946)등과 『대학독본』(1948), 『산문』(1949)등을 간행하였다. 김화산, 박팔양, 박제경 등과 동인지 『요람』간행, 박용철, 김영랑 등과 『시문학』동인으로 활동하였으며, 조선문학가 동맹에 가담하였다. 1950년 전쟁중 서대문 형무소에서 평양 감옥으로 이감되어 폭사당한 후 『정지용 전집』(1988)이 간행되었다.

홍성지(삽화가): 경기대학교에서 서양화를 전공. 동대학원 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영국에서 일러스트를 공부하였습니다. 삼성출판사, 웅진출판사, 계림출판사 등의 작품집이 다수 있으며, 현재 프리랜서 아동도서 및 패션잡지 등에서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김태미(삽화가)

최재숙(저자): 지은이 최재숙 선생님은 1951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학과를 졸업(문학박사)하였고, KBS 제1라디오 <자녀 교육 상담실>의 구성작가로 활동하였습니다. 작품으로는 동화집 <무지개 꿈동산>('온이의 손가락'외 19권), 아기 동화집<이야기 친구>('내 인형 뚜비'외 9권), 음악 동화집 <일찍 온 새싹 요정>, <하마 아저씨의 감기>,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이야기 - 전래동화편>등이 있습니다. 현재 중앙대학교 등에서 아동 문학을 강의하면서 어린이를 위한 좋은 글을 쓰고 계십니다.

김유대(삽화가):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경원대학교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였고, 한국출판미술대전 특별상(1997)과 계몽사 주최 서울 일러스트 공모전 대상(1997)을 수상하였습니다. 『삐노끼오의 모험』, 『학교에 간 개돌이』, 『장수와 조랑순이』, 『시튼 동물기』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경원대학교 차세대 디자인정보센터 연구원으로 있습니다.

김현정(삽화가): 서울대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출판사 디자인팀에 근무하다가 2002년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린 책으로 <우리 아이 좋은 버릇 길러주는 동화>, <영어 동요>, <원숭이네 집에 불이 났어요> 등이 있다.

이수정(삽화가): 수의학을 전공하고 동물 병원을 운영하다 출산 후 모든 일을 접고 엄마로서의 역할에만 전념해온 그는 아이가 두 돌 무렵부터 유아영어를 시작하면서 쑥쑥닷컴의 히플러의 유아영어 코너에서 '다이어리' 필자로 활동하며 유아영어 교육에 관한 강연도 하고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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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제1권 우리 오는 길은 너무 재미있어! 우리 공주 곰돌이네 아빠 작은 나무와 바람 아기하마의 감기 제2권 엄마는 허풍쟁이 이빨새 시소도 혼자 타! 엄마, 무서워! 내가 유치원에 간 사이에 엄마, 나는요 제3권 겁쟁이 수탉 꾸꾸 이다음에 크면 마음속의 도깨비 아기청개구리 초록이 제4권 계단아, 계단아! 할머니 아기 우리 집에 괴물이 왔어요 사람들이 많은 곳에서는 정말 재미있어!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아이 동화로 쑥쑥 자라는 우리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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