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리스트

36.

그리스 신화

/장수민 역 / 예림당 / 2003-07-23

그리스 신화는 로마 신화와 유사하다.로마인들이 그리스인들과 접촉하면서 인간과 같은 생활을 하는 구체적인 인격을 갖춘 그리스의 신들을 받아들였기 때문이다.그래서 로마의 신과 ...

37.

아라비안 나이트

/이규희 역 / 예림당 / 2003-07-23

<아라비안 나이트>는 중동 지역에 전해 내려오는 옛 이야기들을 모아 좋은 책으로,처음 생겨나게 된 배경은 다음과 같다. 옛날 아랍의 샤리아르라는 왕이 자신을 배신한 아내 때...

38.

모든 경계에는 꽃이 핀다

함민복 지음 / 창비 / 2003-07-23

미소 속에서 번득이는 깨달음의 경계-함민복 세번째 시집 명료하고 서늘하고 따뜻한 시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함민복 시인의 이 시집에는 젊은 시인한테서 찾아보기 드문 서정적 힘...

39.

길은 광야의 것이다

백무산 지음 / 창비 / 2003-07-23

길은 어디에나 있고 또 없다... 길은 광야의 것이다 80년대 노동문학의 기수 백무산씨의 신작시집. 백씨의 이번 시집은 놀라운 시적 변모를 보여준다. 그의 시의 중심은 이...

40.

모닥불(안도현)

안도현 지음 / 창비 / 2003-07-23

모닥불은 피어오른다... 사람들이 착하게 살아 있는 곳에서 가슴에 탁 튕겨오는 시인 안도현의 군더더기 없는 시편들에는 젊은 시인이 만나는 주변 삶의 쓸쓸함과 자신이 속한 ...

41.

마음의 수수밭

천양희 지음 / 창비 / 2003-07-23

환희에 찬 탈출과 정착을 위한 탐색선상의 기록! 65년 등단한 이래 실존적인 존재로서의 인간이 갖는 한계와 고독을 깊이있게 성찰해온 시인이 70년대 말부터 발표해온 시편들...

42.

몸에 피는 꽃

이재무 지음 / 창비 / 2003-07-23

'낙원 상실'의 현실에 대한 정면 응시-이재무 네번째 시집 농촌에서의 유년체험을 바탕으로 따뜻한 서정을 그려온 시인이 특유의 담박하고 정감있는 언어로 농촌을 떠나 도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