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176.

그림자 보자기 / Shadow Scarf

허은미 지음 / 국민서관 / 2003-07-23

아이가 묻습니다. '엄마, 밤이 되면 왜 깜깜해지는지 아세요?' 라고. 엄마는 '글쎄' 하며 고개를 갸우뚱거립니다. 아이는 대답합니다. '그림자들이 하늘로 올라가기 때문이에...

177.

이렇게 자 볼까 저렇게 자 볼까 / How Can I Get to Sleep?

이미애 지음 / (주)보림출판사 / 2003-07-23

어떻게 잘까 요리조리 궁리를 하며 다양한 모습으로 잠을 청하는 여자아이의 모습이 무척 평온해 보입니다. 둥둥 떠서 빨랫줄에 매달려 자볼까, 산새처럼 새알 품고 자볼까, 박쥐...

178.

안녕 나는 너의 장난꾸러기야 / Hello, I’m Your Little Rascal!

이형진 지음 / 북토피아 / 2003-07-23

「안녕」시리즈의 세 번째 권입니다. 아이들이 사물을 인지하기 시작하는 시기에 가장 관심을 보이는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의 몸입니다. 두 개의 동굴이 있으며 냄새를 잘 맡는 곳...

179.

가나다 아기쥐 나들이

김성은 지음 / 국민서관 / 2003-07-23

아기쥐들이 모여 소풍을 가네요. 가나다 글자 나라로의 소풍- '라디오' 앞에서 '마이크'를 잡고 춤을 추고, '바람개비'를 돌리는가 하면 '카메라' 앞에서 사진을 찍기도 하...

180.

어딨지, 내 숟가락? / Where’s My Spoon?

이상교 지음 / (주)보림출판사 / 2003-07-23

풀밭 위에 숟가락 하나가 떨어져 있어요. 커다란 곰이 무언지 궁금해 합니다. 달팽이는 매끌매끌 매끄럽다고 하고, 다람쥐는 숟가락 위에서 미끄럼을 탑니다. 개구리들은 시소놀이...

181.

호랑이는 꼬리가 길어 길면 뱀이지 / Tiger`s Tail is Long. Long is a Snake

김장성 지음 / 국민서관 / 2003-07-23

182.

개똥 한 자루와 친구들

박자경 지음 / 계수나무 / 2003-08-23

낯익은 세계를 새로운 눈으로 보기 -자연을 비롯한 세상 모든 것들의 생성과 소멸의 이치를 쉽고 유머러스하게 그린 동화 똥개 개순이의 뱃속에서 바깥 세상에 대한 기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