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책

155.

꼬불꼬불 지혜로운 우리 옛 이야기 - 좁쌀 한 톨로 장가든 총각

초록글연구회 / 청솔출판사 / 2003-07-23

어느 날, 어머니에게 집을 떠나 한양(서울)로 가겠다고 말한 총각. 도시락도, 노자도 아무 것도 못주어 속상한 어머니에게 아들은 '좁쌀 한 톨'을 달라고 한다. 그리...

156.

자장자장 꿈나라동화 - 누가 더 방귀를 잘 뀌나

신정민 지음 / 예림당 / 2003-07-23

대부분의 아이는 잠들기 전 엄마의 품 속에서 칭얼칭얼 잠투장을 합니다. 토닥토닥 등을 두드려도 자장자장 자장가를 들려 줘도 아이는 칭얼댑니다. 아이는 꿈나라에서 엄마를 봅니...

157.

호랑이가 왜 화났지?

신정민 지음 / 꿈동산 / 2003-07-23

바른 인간 관계 맺기 호랑이가 씩씩거리며 화를 낸 까닭은 무엇일까요? 동물 친구들이 호랑이의 생일을 몰라줘서 화가났군요. 그럼 화난 친구에겐 무엇을 해주어야 할까요? ...

158.

엄마가 들려주는 사랑의 동시 - '고만큼' 외 11편

구경분 외 / 흰돌 / 2003-07-23

아기의 귀엽고 예쁜 모습을 노래! 이제 막 걸음을 배운 아기는 자꾸 밖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신기한 일이 많기 때문이지요. 세상을 향해 막 걸음을 배우기 시작한 아이들...

159.

하늘에 살아 땅에 살아 / Does it Live in the Sky or on the Ground?

김성은 지음 / 국민서관 / 2003-07-23

공원에 놀러간 성이와 엄마는 스무고개를 하면서 걸어갑니다. 엄마가 생각한 것을 성이가 맞추는 것이지요. 성이가 질문을 하면 엄마는 답을 하면서 적절한 힌트를 줍니다. 답을 ...

160.

내 배꼽 보았니? / Have You Seen My Belly Button?

신지윤 외 / 웅진닷컴 / 2003-07-23

동물 친구들이 서로 자기 배꼽이 예쁘다고 자랑을 하자 개구리는 자기 배꼽은 어디 있는지 궁금해집니다. 그런데 거북에게 물어봐도 모른다 하고, 악어에게 물어봐도 모른다 하고,...

161.

동글동글 모양 놀이 / Round and Round Playing with Shapes

보물섬 지음 / 돌베개어린이 / 2003-07-23

첫 화면엔 작고 까만 동그라미가 두 개 나오는군요. 여기에 둥근 동산 두 개를 씌웁니다. 작은 동그라미와 둥근 동산 두 개를 씌우면 뭐가 될까요? 아이들이 고개를 갸우뚱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