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43.

예수의 소년 시절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교회가 이 축일을 지내며 의도하는 바는 '성가정'이 이루어진 순간부터 주님의 공생활이 시작될 때까지... 그리고 그분께서 죽고 부활하시는 그 순간에 이르기까지 겪은 모든 ...

44.

예수의 승천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예수님의 승천은 처음엔 제자들에게 헤어짐의 슬픔과 아쉬움을 안겨주었지 모르지만 이제 영원히 늘 함께 할 수 있다는 더 큰 기쁨의 약속이었습니다. 다시 만나기로 약속된 이별...

45.

여우와 토끼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흰눈이와 점점이가 살고 있는 평화로운 마을에 새끼여우 예쁘니가 나타나면서 평화가 깨지기 시작합니다. 예쁘니가 들려주는 숲속이야기에 점점이는 호기심에 마음의 병이들고..마침내...

46.

성모님의 손발은 왜 거칠어 졌을까?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천사들은 입을 모아 성 마리아의 아름다움을 칭찬했다. '오~ 정말 아름다워요! 이제야 성 마리아님을 왜 하늘의 여왕이라고 하는지 알겠어요.' 1.성모님의 손발은 왜 거칠어졌...

47.

제 탓이오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물을 길으러 간 비오와 고스마에게 악마가 싸움을 붙입니다. 마침내 악마의 꼬임에 넘어간 비오와 고스마가 크게 싸우고 난 뒤 괴로워하는 군요. 이들은 어떻게 화해를 하게 될까...

48.

동방 박사의 방문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주의 공현 대축일은 온통 오색찬란한 빛으로 빛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사실은 동방박사들을 머나먼 그들의 고향으로부터 베들레헴의 초라한 오두막집으로 인도한 그 별을 통해 보...

49.

성령강림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우리는 같은 언어로 이야기 하고 있지만 모두 자기 자신에 갇혀서 자기 식으로 상대방의 말을 해석합니다. 그리고 듣고 싶지 않은 말에는 아예 귀를 닫습니다. 그러나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