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29.

세례를 받으신 예수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예수님께서 공생활을 시작하면서 받으시는 세례도 바로 그분의 구원적 사명을 제시해 준다는 의미에서 하나의 커다란 공현적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유다인의 왕'으로 나신 그분께...

30.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오천명을 먹이신 기적은 어린소년의 나눔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들의 사랑과 나눔을 통하여 하느님의 기적은 언제나, 어디서나 일어납니다.

31.

돈보스코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성바오로 <특별기획시리즈1탄>으로 돈보스코 성인의 생애를 웃음과 재치로 엮은 작품입니다. 올바른 신앙교육도, 올바른 청소년 선도도 그리고 이웃을 위한 희생과 봉사정신도 모두...

32.

디디는 악마일까? 천사일까?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그 때였습니다. 소녀의 가슴에서 찬란한 황금빛 햇살이 퍼져 나온 것은, 햇살 속에서 소녀는 황금빛 갑옷을 입은 성숙한 여인으로 변해갔습니다 4.디디는 악마일까? 천사일까? ...

33.

부자의 죽음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어느 날, 마을에 살던 부자가 찾아와 죽는 꿈을 꾸었다며 울며불며 살려달라고 합니다. 사부님은 해지기 전에 죽을 것이라 예언을 해주고..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누어주고 ...

34.

예언자는 고향에서 존경 받지 못한다 (1편)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예수님을 인간의 전체적 해방의 유일한 실현자로서 받아들이는 태도는 오직 신앙의 차원에서만 가능하다. 하지만 고향 사람들은 '마리아의 아들'을 진실되이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

35.

나를 따라 오너라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예수님은 오늘도 우리를 부르십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하시며... 부르심에 응답하기 위해서는 현실적인 이익이나 편안함을 스스로 포기할 수 있는 용기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