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15.

꼴찌와 일등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 지금은 꼴찌지만 첫째가 되고 지금은 첫째지만 꼴찌가 될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첫째와 꼴찌가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16.

믿음과 용기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성령이 너에게 내려오시고 지극히 높으신 분의 힘이 감사주실 것이다. 그러므로 태어나실 그 거룩한 아기를 하느님의 아들이라 부르게 될 것이다. (루가복음 1장 5절) 아픈 아...

17.

엄마를 찾아서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부님과 네 명의 제자들을 따라 나섰던 보보는 시장에서 아이들에게 거지라고 놀림을 받습니다. 아직도 엄마의 손 길이 많이 필요한 보보는 설움과 상처들을 부여안고 엄마를 찾아 ...

18.

스쿠르 영감의 꿈(하편)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누군가 자신의 이름을 부르는 소리에 자다가 눈을 뜬 스쿠르는 죽음의 사자에게 이끌려 자신의 단란했던 한때를 보고 눈물짓고, 자신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많음을 알게 됩니다. 급...

19.

토마의 불신앙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예수님은 두려움에 떨고 있던 제자들에게 나타나시어 그들에게 기쁨과 용기를 주신다. 그때 함께 자리에 없었던 토마가 주님의 부활을 믿지 못하자 주님이 나타나시어 직접 손과...

20.

앵베르 라우렌시오 주교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조선교구의 첫 번째 주교가 앵베르 신부 입니다. 앵베르는 외방전교회의 사제로 조선시대에 한국에 들어와서 활발히 전교활동을 펼치다가 그보다 먼저 입국한 모방신부 및 샤스탕신부...

21.

베푸는 마음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소경이 보고 절름발이가 제대로 걸으며 나병 환자가 깨끗해지고 귀머거리가 들으며 죽은 사람이 살아나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전하여진다.”(마태복음 11장 5절) 오늘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