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78.

마리아와 마르타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마르타, 마르타, 너는 많은 일에 다 마음을 쓰며 걱정하지만 실상 필요한 것은 한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참 몫을 택했다 그것을 빼앗아서는 안된다.'

79.

오라토리오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드디어 신부님이된 돈보스코의 인기는 여기저기 소문이나고 부자들 사이에서는 돈보스코 신부님을 돈을 많이 주고 가정교사로 초빙할려고 합니다. 그러나, 돈보스코 신부는 어머니와...

80.

서랍속 구슬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우리의 아주모떼.. 앙제르를 괴롭힐 생각에 서랍속에서 제일 더러운 구슬을 가지고 나타나 앙제르 속을 뒤집습니다. 더러운 구슬을 던져주고 닦아놓은 새 구슬을 가지고 도망가네요...

81.

수호천사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5-11-28

여러분의 수호천사가 있는 걸 알고 있나요? 우리가 수호천사를 믿을 때는 수호천사의 힘이 점점 강해지지만 우리가 수호천사의 존재를 부정할 때는 수호천사의 힘이 점점 약해진다고...

82.

도둑의 회개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사부님과 제자들이 집을 비우고 성당에 간 사이에 도둑이 들어 물건을 훔치고 심지어 포도주까지 다 퍼먹고 잠까지 자다가 허둥지둥 도망을 갑니다. 도망가는 길에 성당에서 돌아오...

83.

예수의 영광스런 변모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잠에서 깨어나서 모세와 엘리야를 만나고 계시는 예수님을 목격하는 행운을 가졌던 세 제자의 졸리운 눈에 '그리스도의 얼굴'에 빛나는 하느님의 영광이 드러났다. 베드로의 맘...

84.

마리의 성형수술

성바오로 편집부 지음 / 성바오로 / 2006-06-28

'그러나 하느님께서는 '이 어리석은 자야 , 바로 오늘 밤 네 영혼이 너에게서 떠나 가리라 그러니 네가 쌓아둔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나? 고 하셨다 이렇게 자기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