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155.

허튼소리 - 상

중광 지음 / 서음출판사 / 2005-02-22

이 세상을 잘 헤엄쳐 가고 싶지 않습니까? 잘 헤엄쳐 가고 싶겠지요.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은 말을 못하겠읍니다. 너무 새벽이라서. 잘사는 법의 답은 이 책속에 깊이 ...

156.

허튼소리 - 하

중광 지음 / 서음출판사 / 2005-02-22

이 세상을 잘 헤엄쳐 가고 싶지 않습니까? 잘 헤엄쳐 가고 싶겠지요. 그 방법은 간단합니다. 지금은 말을 못하겠읍니다. 너무 새벽이라서. 잘사는 법의 답은 이 책속에 깊이 ...

157.

기탄잘리 - 사르비아총서 602

라빈드라나드 타고르 지음 /김양식 역 / 범우사 / 2006-05-23

저명한 인도 시인 타고르의 대표시집. '노래의 봉헌'이라는 뜻을 지닌 기탄잘리는 타고르 자신이 벵갈 원어에서 영역한 시집이다. 이 시집이 1912년 런던에서 출간되자 타고르...

158.

모닥불(안도현)

안도현 지음 / 창비 / 2003-07-23

모닥불은 피어오른다... 사람들이 착하게 살아 있는 곳에서 가슴에 탁 튕겨오는 시인 안도현의 군더더기 없는 시편들에는 젊은 시인이 만나는 주변 삶의 쓸쓸함과 자신이 속한 ...

159.

아마도 사랑인가봐

이혜원 지음 / 나라원 / 2003-07-23

사랑, 그리움, 이별... 너희들 까불지 마란 말이야! 엉뚱한 상상력이 톡톡 튀는 귀여운 시집. 우리 시대 남녀들이 만들어내는 만남과 헤어짐의 속절없는 긴장을 이렇다 할 ...

160.

문학아카데미 사화집 - 황금빛 사각의 가을

이종성 외 / 문학아카데미 / 2003-07-23

시작동인의 황금빛 사각의 가을 시작동인들은 각자 나름대로 언제가는 창공을 날 커다란 날개들을 만들기에 여념이 없다. 이 혼탁한 물 속에서도 꿋꿋이 견디어내는 힘찬 아가미와...

161.

이르쿠츠크의 아침

김경실 지음 / 문학아카데미 / 2003-07-23

미학의 깊이와 삶의 내면세계 - 김경실의 '이르쿠츠크의 아침' 제1부와 제2부에 수록된 것들이 그녀의 시세계를 양분하고 있다. 제1부에 속한 시들이 자신의 내면세계를 손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