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화

저자 : 김경옥, 신천희, 박신식, 엄예현, 백승자, 박민호 삽화 :  고현하 윤회수  

출판사: 꿈이있는아이들 / 2005-11-10

제작형태 :

용량 : 3147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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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여섯 명의 동화작가가 쓴 여덟 편의 아름다운 동화가 담겨 있는 책입니다. 태권도를 배우며 힘에는 반드시 책임이 따른다는 교훈을 얻는 완수의 이야기인 <검은띠 하얀띠>, 아이들의 생일에 빠지지 않고 참석하는 생일 귀신 명희의 이야기인 <생일 귀신> 등을 만나보세요.

  저자소개

김경옥(저자): 글을 쓰신 김경옥 선생님은 서울태생이며 아동문학연구문학상과 한국아동문예문학상을 수상하셨습니다.

목동청소년회관, 일산 그랜드문화센터 글짓기 강사.
한국아동문예작가회 회원, 아동문학연구소 회원, 초록비 동인입니다.

신천희(저자): 경상남도 창녕에서 태어났으며, 월간 아동문예, 대전일보 신춘문예, 제24회 '창주문학상' , 제2회 '녹색문학상'등에 당선되었다. 동시집으로 「달님이 엿보는 일기장」「밤하늘 엿보기」「달을 삼킨 개구리」「웃음바다」와 장편동화집 「대통령이 준 완장」「꽝포 아니야요! 남북공동초등학교」등이 있다.

박신식(저자): 1969년 전남 순천에서 태어났다. 서울교육대학교를 졸업하고 1993년 'MBC 창작동화 대상' 단편 동화 부문, 1994년 '아동문예 문학상', '교육 평론 신인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다. 현재 서울 풍납 초등 학교에서 교사로 재직중이며 한국 아동문학인 협회, 계몽 아동 문학회, 21 동행시 동인으로 활동중이다.
주요 작품으로 <공부 잘하는 아이들의 20가지 습관>, <아빠 사랑해요>, <등대지기 우리 아빠>, <아버지의 눈물> 외 다수의 동화집과 동시집이 있다.

엄예현(저자): 강원도 영월에서 태어났으며 마로니에 백일장 아동문학 부문 장원을 받았다. 「아버지의 동창회」라는 작품으로 '아동문예문학상'을 수상했다.

백승자(저자): 1988년 아동문예 동화 부문 작품상 수상
현재 CBS문화센터 글짓기 강사로 활동 중

지은 책으로는 <어미새가 사랑하는 만큼>, <호수에 별이 내릴 무렵> 외 많은 동화집이 있습니다.

박민호(저자): 제1회 '동쪽나라 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고, 「그림 일기」「어머니의 신발」「아빠의 편지」「새우와 고래는 어떻게 친구가 되었을까?」「가슴이 따뜻해지는 이야기 하나, 둘」「나도 몰래 지혜가 샘솟는 이야기」「나도 몰래 마음이 열리는 이야기」「마음이 깨끗해지는 111가지 이야기」「진짜 친구」「소똥 밟은 호랑이」「도깨비 똥봤냐?」등의 작품 외에「아이야 울려거들랑」「물새는 이쁜 발로 시를 쓴다」등의 작품에 속그림을 그렸다.

고현하(삽화가): 한국 출판협회 회원이며 do dream 회원으로 활동 중이고, 동화로는 <머리카락이 하나도 없지만 나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자운 소녀>, <콩콩이의 첫나들이>, <천냥을 주고 사온 노인>, <미운 오리 새끼>등의 작품이 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윤회수(삽화가):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교 눈높이, 덕암, 교원, BCM, 시사영어 한문, 한솔에 일러스트를 게재했다. 「똥밭을 구른 도깨비」「머리에게 물어봐야 해요」「슬기로운 오이」「아기돼지 삼형제」「마법의 축구공」등의 작품이 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중이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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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김경옥
검은띠 하얀띠
은행잎 선물
신천희
욕쟁이 할머니
박신식
생일 귀신
첫 눈물
엄예현
콩장과 옥수수
백승자
그리운 나라로 가는 배
박민호
칠복산을 넘어온 메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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