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습서

저자 : 김형진, 박교선 

출판사: 글로세움 / 2008-05-07

제작형태 :

용량 : 121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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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민족사관고, 외국어고, 과학고 등 특목고에 전국 최다 입학생을 배출해온 평촌의 ‘영재사관학원’. 이 학원의 원장과 선생님들이 고입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특목고 진학의 의미, 전략에서부터 실전공부법, 성공사례까지를 속속들이 털어놓은 책이다. 내신의 불리함에도 불구하고 특목고에 가야하는 이유를 세세하게 설명하고 있다. 이들의 주장에 의하면 민사고, 특목고가 소수의 탑클래스 학생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은 아니다. 누구든지 약간의 자질만 있다면 현재의 성적과 관계 없이 얼마든지 입성이 가능하다. 이 책은 그를 위해 학생 자신과 부모가 어떻게 바뀌어야 하는지, 어떠한 방향으로 어떻게 노력해야 하는지를 실질적으로 들려준다.

  저자소개

김형진(저자): 영재사관학원 원장이며 82년 연세중학교를 시작으로 명지고, 삼괴중, 안양서중, 귀인중 등에서 수학을 가르쳤다. 사표를 낸 후 과학고, 외고, 민사고 전 학원을 개원했다.

박교선(저자): 영재사관학원 부원장이며 중등교육 13년 경력으로 민사고 특목고 입시전문가이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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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제1장 민사고 특목고, 항상 가능성을 열어 두어라 2005, 혼란은 계속되다 내 아이를 특목고에 보내야 하는 이유 내신이라는 작고 사소한 전쟁 영재는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학교를 그만두다 작은 기적 민족사관고등학교를 발견하다 선택, 그 반전의 드라마 경시대회를 왜 폐지하려 하는가 사교육의 손발을 꽁꽁 묶어 놓다 영재를 키울 지도자를 육성해야 한다 과학 인재를 진정으로 아끼는 법 한국의 빌 게이츠를 만들고 싶다 제2장 내 아이는 누가 뭐래도 민사고 특목고 보낸다 어머니는 위대하다 철새 엄마가 아이를 망친다 좋은 학원은 어렵게 가르치지 않는다 과외는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아이를 자세히 관찰해 보셨나요 정기적으로 테스트를 받게 하라 학원을 판단하는 현명한 기준 조급한 어머니, 느긋한 아버지 아이의 적성을 속단하지 말라 좋은 엄마는 야단치기보다는 칭찬한다 엄마가 나서서 아이의 게으름을 고쳐라 민사고 준비는 실패도 성공이다 어머니에게 드리는 다섯 가지 부탁 아이와 함께 꿈을 심는 여행을 떠나자 제3장 최고의 전문가가 제안하는 민사고. 특목고 입성전략 민사고, 특목고 입시 전문가가 되다 민사고, 특목고 준비는 언제 시작할까 안정된 내신으로 성실성을 증명하자 선행 학습 - 빠를수록 좋은 것은 아니다 모든 공부의 시작은 '교과서' 이다 문제왕을 만드는 심화 학습 에빙하우스의 망각 곡선 공부법 방학은 역전의 기회 경시대회와 올림피아드 따라잡기 토론 실력을 기르자 영재판별검사 심층 면접 내 아이에게 좋은 학교는 따로 있다 진학을 위한 세심 스케줄 제4장 민사고.특목고 성공의 핵심 포인트 정확한 입시 분석 - 높이 날아 멀리 보자 성공의 키워드 - 학생의 승부욕, 선생의 열정 아이들은 관계 속에서 공부한다 아이에게 최선을 찾아 준다 카리스마 있는 선생, 이를 신뢰하는 학생 Do or Die - 죽기 아니면 살기로 덤벼든다 원칙과 규율이 성공을 가져온다 때로는 회초리도 필요하다 책 읽는 습관을 기르자 그래도 학생의 중심은 학교다 제5장 이렇게 공부하면 민사고 갈 수 있다 - 과목별 학습 방향 잡기 국어 - 모든 공부의 기본 국어를 못하면 다른 과목도 잘할 수 없다 무엇이 국어 실력을 망치는가 마음으로 읽어라 국어를 외국어처럼 공부하라 독서로 풍부한 배경 지식을 쌓자 효과 2백 퍼센트의 독서법 요약하는 습관을 기르잠 민사고도 좋아하는 글쓰기 재능 적극적 글쓰기를 훈련하라 영어 - 지식을 넓히는 최고의 도구 영어 실력, 이제 토플로 증명하자 토플은 학교 영어와 무엇이 다를까 토플 공부, 빨리 시작해서 단계적으로 꾸준히 듣기 - 무식하게, 정직하게 읽기 - 배경 지식이 많을수록 유리하다 쓰기 - 생각을 정리해 두면 전혀 두렵지 않다 말하기 - 하루 종일 영어로 살자 수학 - 고민하는 자의 승리 수학은 개념이 중요하다 수학은 스스로 풀어야 한다 친절한 선생은 좋지 않다 문제를 이해해야 한다 문제는 푸는 것이 아니라 생각하는 것이다 수학은 반성해야 한다 오답 노트는 필수 알 수 없는 문제는 머릿속에 넣고 다녀라 민사고와 과학고, 어디까지 공부해야 할까 과학 - 천재들의 유희 호기심이 과학을 밀고 간다 흥미를 갖기 위해 의도적으로 노력하자 실생활에서 과학을 찾아보자 물리, 화학, 생물, 지구과학 개념의 이해, 개념의 확장 과학 공부의 범위는 어디까지인가 1학년은 토론 학습, 2학년은 선행, 3학년은 실전 서술형 문제에 대한 적응력을 기르자 경시대회와 올림피아드 단계별 전형의 확대 제6장 우리는 특목고에서 미래를 발견했다 - 민사고, 특목고 진학에 성공한 학생들의 수기 제주 1호의 영광 외교관의 꿈을 안고 듀크로 우리 형제의 특목고 합격 비결 고마운 분들과 함께한 민사고 도전기 치열하게 공부했던 아름다운 그 시절 민사고에서 옥스퍼드까지 국제수학올림피아드 금메달의 영광 선생님의 관심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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