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저자 : 조규훈 

출판사: 정은출판 / 2007-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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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저자소개

조규훈(저자): 1975년 경찰공무원 시작하여 안양경찰서 조사계장, 경기경찰청 감사실장, 경기경찰청 생활질서계장, 이천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을 거쳐 현재 수원중부경찰서 생활안전과장(경정)으로 재직하고 있음. 대통령상, 국무총리 선정 모범공무원 포상, 기타 장관 표창 등 40여회 수상. 경찰고시, 카톨릭 다이제스트 및 일간신문에 수필 및 칼럼 등 다수의 글 발표.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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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 서문 ■ 내 친구 수필가 조규훈 1. 세월의 뒤안길에서 어느 날 밤에 생긴 일 죽고 사는 것 사부곡 모정의 세월 홍희자매 그리운 것들 딸아이 40여년만의 해후 스승의 날에 생각해 본다. 스승님을 찾아뵙고 낙엽 지는 창 밖을 바라보며 4월의 노래 깊어가는 가을에 2. 삶의 현장에서 공중도덕 상실 견 공 송 담배 유감 모든 생명은 살 권리가 있다. 글을 쓰는 즐거움 이 봄에 띄우는 편지 주례 이야기 친구 예찬 동물들이 없다면 얼마나 삭막할까 아파트 단상 정든 집을 팔고 나서 설기의 보은 산을 오르면서 산행은 인생과 같다 안보현장을 다녀와서 새해에 소망한다 봄이 오는 길목에서 1 봄이 오는 길목에서 2 봄비 내린 날에 결혼의 계절 업둥이가 들어왔어요 이 가을에 쓰는 편지 연말에 생각해 본다 사람들은 그렇게 살고 있었네 왜 그랬을까 설경이 아른거립니다 시간은 흘러간다 3. 고향은 영원하다 그리운 통개바다 고향 단상 1 고향에서 들려오는 소식 고향의 문학 행사에 다녀와서 고향의 인정은 살아있었다 고향의 동창회 행사에 다녀와서 고향을 생각하며 고향을 빛내고 있는 사람들 고향 단상 2 관광 태안을 말하려면 가을 단상 1 가을 단상 2 믿음과 상실의 시대를 살아가면서 4. 아! 경찰공무원 경식군 만세! 이천 송 정년을 대비하자 새벽을 여는 사람들 희망을 갖는 경찰관이 되자 공든 탑이 무너지는 소리를 들으며 우리는 왜 존재하는가 경찰관련 방송 보도를 보고 나서 불법풍속 영업 업소가 웬말 국민을 깜짝 놀라게 하는 행위는 이제 그만 당당하고 떳떳하게 교육을 마치고 5. 시와 편린들 내 고향 돌 이야기 딸아이는 내 맘이어라 흐르는 강물처럼 해후 자랑스런 동창 심송학 군 만세! 승진 축시 출항 신인상 당선 소감 ■ 소광 조규훈의 수필을 말한다 저자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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