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저자 : 원재훈 

출판사: 북마크 / 2007-06-18

제작형태 :

용량 : 53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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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내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던 꿈들은 현실이라는 장벽에 부딪쳐 깨져 버리고 말았다. 산산조각나 버린 것이다. 하지만 난 몸을 숙여 그 조각들을 하나하나 주웠다. 그리고 이제 끝없는 인내로 그것을 다시 맞추려고 한다. 그 조각들에게 그 옛날의 찬란한 빛을 돌려 줄 것이다. 날개를 달아 줄 것이다. 나는 법을 배워 하늘을 향해 날아갈 수 있도록

  저자소개

원재훈(저자):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나 원광대 국문학과와 중앙대 문예창작과 대학원을 졸업했다. 1988년 <세계의 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 <낙타의 사랑> <그리운 102> <사랑은 말할 수 없는 것을 말하려 하네> 산문집 <나무들은 그리움의 간격으로 서 있다> 어른을 위한 동화 <만남, 은어와 보낸 하루> <미트라>가 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느리게 가니까…… 보여줄 수 있는 사랑은 너무 작다 어둠을 볼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하다 메리 크리스마스 최선은 그 자체만으로도 아름답다 한 편의 시를 마음에 담고 눈물로 새를 그려라 진솔하고 정직한 만남을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성숙한 사람에게는 보다 큰 즐거움이 있다 모성은 사랑의 원형이다 사랑의 방에는 크기가 없다 기도는 자신을 들여다보는 시간이다 아름다운 순간이 많은 사람은 행복하다 저자소개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