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위주의 직장문화에서 여성이 인정받고 성공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비즈 우먼 스토리 시리즈'는 이 땅의 20·30대 여성들이 직장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당당하게 자신감을 갖고 살 수 있도록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이 책은 2030 여성들을 위한 매너 상식 사전으로, 인사와 소개, 표정과 대화술, 몸짓과 행동 등 글로벌한 시대를 살아가는 여성으로써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매너를 소개한다.
저자소개
김주희(저자): 고려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기업교육학을 전공하고, 캐세이퍼시픽 항공, 스위스 항공, Japan Air System 에서 트레이닝 코스를 밟았다. 2006년 현재 현대오일뱅크 인재개발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지은 책으로 <현명한 코칭이 인재를 만든다>가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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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가장 가치 있는 투자, 매너
1장 인사 매너
001_ '수고하셨습니다'란 말은 상사에게 하지 않는다
002_ 좀 전에 인사했는데 또 인사해야 할까?
003_ 안면만 익힌 사람을 우연히 만났을 때는?
004_ 외부 방문객부터 소개해야 한다?
005_ 악수를 청할 때도 격식이 있다?
006_ 명함이 달랑 한 장 남아 있을 때는?
007_ 명함은 받는 것보다 받고 난 후가 더 중요하다?
008_ 아가씨를 아가씨라 부르지 못한다고?
009_ 계단, 화장실 등 곤란한 상황에서의 인사법은?
010_ 떠나가는 사람의 뒷모습을 5초만 지켜보자?
011_ 돌아온 싱글즈를 대할 때 주의해야 할 점은?
012_ 대한민국 사람이 절을 할 줄 모른다?
013_ 상황에 따라 절하는 방법이 다르다?
014_ 훨씬 친밀감 넘치는 인사법은?
2장 비즈니스 매너
015_ 동료의 부탁을 거절해야 한다면?
016_ 회사에는 언니가 없다?
017_ 윗사람을 그보다 더 윗사람에게 말할 때는?
018_ 업무상 전화 통화를 할 때 주의할 점은?
019_ 고객과의 미팅 때는 먼저 일어나야 한다?
020_ 출근도 안 한 직장 동료가 벌써 거래처에 갔다고?
021_ 상사의 드레스코드를 따르라고?
022_ 빼놓아서는 절대 안 되는 중간 보고?
023_ 이메일을 보낼 때 주의해야 할 점은?
024_ 결재받기에 가장 좋은 시간은?
025_ 방문한 손님이 앉는 자리는 따로 있다?
026_ 회식 자리에서 상사의 맞은편에 앉았다면?
027_ 컨디션이 너무 나쁘면 차라리 결근을 하라고?
028_ 상대를 배려하는 흡연 매너는?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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