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천문

저자 : 김충섭 

출판사: 자음과모음 / 2006-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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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일 년의 날 수는 어떻게 정해졌을까? 왜 한 달은 30일이나 31일일까? 왜 일주일은 7일일까? 왜 2월은 28일이나 29일밖에 없는 것일까? 이 책은 달력 속에 숨겨져 있는 많은 사실들,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거나 무심코 넘어갈 수 있는 것들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김충섭(저자): 서울대학교 자연과학대학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이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수원대학교 물리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책으로 「별자리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CD-ROM과 함께 가는 별자리 여행」 등이 있다.

  작가의말

신은 낮과 밤을 만들었지만 인간은 달력을 만들었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달력은 인간이 만들어 낸 멋진 걸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 김충섭

  목차

첫 번째 수업 : 달력 이야기의 시작 두 번째 수업 : 자연의 순환과 주기 세 번째 수업 : 자연의 리듬과 달력 네 번째 수업 : 날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다섯 번째 수업 : 일 년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여섯 번째 수업 : 한 달은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일곱 번째 수업 : 주는 어떻게 정해졌을까요? 여덟 번째 수업 : 인류가 사용해 온 달력 아홉 번째 수업 : 서력의 유래 열 번째 수업 : 현재의 달력이 태어나기까지 열한 번째 수업 : 좋은 달력 판별법 마지막 수업 : 달과 달의 길이 변화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