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저자 : 김춘경 

출판사: 북랜드 / 2006-05-23

제작형태 :

용량 : 1496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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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저자소개

김춘경(저자): 서울에서 태어나 줄곧 음악과 문학을 가까이 하면서자랐다. 성신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한 후, 잡지사와 주간 신문사 취재, 편집기자로 잠시 근무. 결혼 후 대전으로 이주, 다시 음악공부를 시작하여 목원대 피아노과를 졸업했다. 평소 프로의식을 갖고 시 낭송을 즐겨왔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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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Prologue Poem 1부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아름다운 만남 부표 사랑은 기다리는 까닭 가슴에 있는 섬 당신이라면 좋겠습니다 그대가 내게로 오기까지 그런 사랑 이라면 사랑의 흔적 찻잔과 사랑 상흔 이렇게 그대 이름을 부르면 2부 흐린 오후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먼곳에 있는 그대 흐린 날에는 편지를 보고싶은 날은 색연필로 그린 사랑 당신이 그리울 때는 못 갖춘 사랑 사랑해야 한다면 바람 불어도 좋을 어느날 흐린 오후에는 너에게로 가고 싶다 가슴에 달이 져도 사랑한다는 것은 때론 그리움 조차숨이 막히도록 질주 술 한잔 하시겠습니까 3부 가을에는 기차를 타고 가을이 왔습니다 사랑하기에 가을 연가 그대, 가을에 오세요 밤에 쓰는 편지 가을에 기차를 타고 너에게로 가는 첫차 가을 이야기 마음의 행로 나의 가을 가을은 모른다 가을밤의 정사 세월의 강 4부 삶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있기에 그대안의 사랑 꽃보다 아름다운 미소 내 마음 사로잡는 그대 삶이 아름다운 것은 당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아침 그리고 행복 커피와 사랑 사랑합니다 시간 속의 너 밤비 사랑하기 좋은 날 사랑하는 사람아 그대 지친 하루 기대고 싶은 날엔 아름다운 모습으로 5부 그리운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동트는 새벽의 노래 세월은 인생이란 무엇인가 고독은 눈발같은 사랑 먼길 이쯤에서 겨울 나그네 눈이 내리면 세월의 향기 우리 살아가는 동안은 그리운 것들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인연 발문 사랑법과 지나간 것에 관한 그리움의 조각들 / 박동규 후기 저자약력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