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그늘 윤용기(저자): 작가는 경북 고령에서 태어나 성균관 대학교를 졸업하고 《문예사조》에 시로 등단, 《스토리문학》에 수필로 등단하여 왕성한 창작활동을 하고 있으며 제1시집으로 고이북간 <나는 장미꽃을 보았다>와 제2시집 피엠북간<누구나 그리움 하나 가슴속에 묻어놓고 산다>가 있으며 공저 문집으로 <시와 문학 2권> 및 <사랑 4>, <멀리 있는 것은 아름답다> <빈터에 바람이 분다> <발칙한 상상> <섬은 물소리를 듣지 않는다>등 다수가 있으며 꾸준한 시작활동으로 문예지에 작품 발표를 통해 더욱 더 독자에게 다가서고 있다.
- 닉네임 섬그늘 / 아호 용주(龍柱)
- 《시와문학회》 초대회장, 제3대회장
- 《문예사조》 시등단/《스토리문학》 수필등단
- 《시와문학상》수상
- 한국기독교작가협회 부회장 겸 수필분과위원장
- 한국문예사조문인협회 정회원/시와문학 동인
- 세계한민족작가연합 동인/시섬 동인
- 현대시문학작가 회원/
- 한국철도공사 시와문학 시샵
- 홈페이지 (http://poempoem.net)
(http://sumgneul.kll.co.kr/)
- 블로그 (http://blog.ggcf.or.kr/sumgneul.do)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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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작가소개
제1부 홍시
홍시
덫
바람은 불어도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침묵
꽁보리밥
잠수교가 사라졌다
바위
고추잠자리
석양
가을
탯줄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제2부 가난한 시인의 노래
가난한 시인의 노래
아침 새소리
섬
길
제비
나비
감방
방랑
소망
안개
제3부 살아 남은 자의 영혼
살아 남은 자의 영혼
겨울비도 아닌 것이
흔적
부부새
낙엽이 지면 새봄이 온다는 것을
계절을 이고 선 허수아비처럼
심지를 돋우어라
작은 소망을 심어 줄 수 있다면
아버지
우루(牛淚)
가슴속에 빚진 죄인처럼
기억의 저편
잃어버린 계절
할머니
제4부 봄을 줍다
봄을 줍다
경계인
호박넝쿨처럼
밀密
깊은 밤
지하방
봄
로또의 꿈
애마 94
고독 Ⅱ
겨울 장미
고독한 자의 영혼
새벽
제5부 나의 소망을 꺾지마세요
나의 소망을 꺾지 마세요
사색 볼펜
갱년기
부부의 날
불
영등포 시장에서
램프
광대의 꿈
결백潔白의 덫
그런 날
공중곡예사의 사랑
할매
2005년 노숙자의 집
제6부 갈대는 흔들리지 않는다
갈대는 흔들리지 않는다
어디로 가는 걸까
남자 나이 50
가로등
철길
바람은 마음이 따뜻한 사람을 안다
한의원에서
덤
팽이
그가 나를 부른다
DMZ의 두얼굴
허수아비의 가을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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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대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