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이야기

저자 : 정지아 삽화 :  이정규  

출판사: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05-24

제작형태 :

용량 : 186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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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우리 역사를 보면 훌륭한 어머니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도 가장 모범적이고 대표적인 어머니 한 분을 말하라 하면 누구나 신사임당을 내세울 것입니다. 신사임당은 지극한효녀요, 착한 아내요, 어진 어머니였습니다. 높은 교양과 인품은 더할 수 없이 깨끗하고 지혜롭고 아름다운 분이었습니다.

  저자소개

정지아(저자): 1965년 전남 구례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현재 중앙대학교에 출강 중이다. 1996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욤나무'가 당선되었고, 어린이를 위한 인물 이야기「갈릴레이」「콜럼버스」「아프리카의 성자, 슈바이처」등을 썼다.

이정규(삽화가): 1968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나 중앙대학교와 대학원에서 동양화를 공부했습니다. 그린 책으로「행복한 강아지 뭉치」「하늘나라 꽃밭지기」「조금 늦어도 괜찮아」「미토는 똥도 예뻐」「물푸레 물푸레 물푸레」「빛나라 등대야」등이 있습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글쓴이의 말 1. 오죽헌의 신동 2. 글공부를 하는 이유 3. 자연과 태임을 스승으로 삼다 4. 아내를 키워 줄 남편 5. 치마폭에 열린 포도 6. 서까래에 감긴 용 7. 가서는 안 될 길 8. 자신을 완성한 조선 여성 신사임당의 생애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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