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세이

저자 : 강유원 

출판사: 여름언덕 / 2006-06-28

제작형태 :

용량 : 27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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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철학자 강유원이 홈페이지 'armarius.net'에 연재했던 책과 세상에 대한 잡문들을 모아 엮은 책. 그동안 인터넷 공간에서 널리 사랑받았던 '내가 공부하는 방법'도 만나볼 수 있다. 말하기와 글쓰기, '안다'는 것, 책의 속살과 껍질, 지식인과 매스미디어, 리영희의 '객관성', 패스트푸드 전체주의, 학문의 현실적 쓸모 등 다양한 사회문화적 주제에 대한 그만의 형식에 얽매이지 않은 자유로운 사유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저자소개

강유원(저자): 동국대학 철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밥벌이’를 위해 낮에는 직장에 다니고 퇴근 후에는 대학이나 다른 곳에서 이것저것 강의를 하며, 여기저기 글을 기고하고 있다. 올해 5월 도서출판 야간비행에서 그의 독서편력과 세상을 바라보는 이야기를 담은「책」이라는 책을 출간하기도 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서언 1장 아는 것과 모르는 것 잡문 01 : 말하기와 글쓰기 잡문 02 : 머리로 알기, 몸으로 해보기 잡문 03 : '안다'는 것 2장 책 따로, 세상 따로 잡문 04 : 책의 속살과 껍질 잡문 05 : 책 따로, 세상 따로 잡문 06 : 지식인은 어떻게 먹고 사는가 잡문 07 : 지식인과 매스미디어 3장 '문화'라 불리는 것은 문화가 아니다 잡문 08 : '문화'라 불리는 것은 문화가 아니다 잡문 09 : 리영희의 '객관성' 잡문 10 : 한국 '문화' 탐구 방법론 잡문 11 : 패스트푸드 전체주의 4장 학문의 현실적 쓸모 잡문 12 : 노예는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잡문 13 : 학문의 세 가지 태도 잡문 14 : 철학의 현실적 쓸모 잡문 15 : 방법론적 시니컬 잡문 16 : 고전의 힘 내가 공부하는 방법 탈 아카데미즘의 길목에서 내가 공부하는 방법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