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와 마술사들이 등장하는 신비롭고 재미있는 단편들을 모은 작품집입니다. 19세기에 바이마르에서 태어났으며 일생에 걸쳐 이야기 수집가, 소설가, 역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온 루드비히 베흐슈타인은 독특하고 다양한 개성을 지닌 마녀와 마술사들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풀어냅니다.
저자소개
루드비히 베흐슈타인 외 7인(저자): - 바이마르에서 태어났으며 일생에 걸쳐 이야기 수집가, 소설가, 역사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하였다. 작가로써 소설, 여행기, 오페라 등의 글을 썼다.
이인수(번역자): 2000년~2001년에 독일 프랑크푸르트 Bettina Gymnasium 인문학교에서 수학하였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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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마녀의 구구단 - 옛날 옛적부터 전해오는 마법의 주문
마녀와 왕의 아이들/ 루드비히 베흐슈타인
요술냄비/ 토미 데 파올라
눈 호수/ 프란츠 퓌만
웃음보 마녀/ 아힘 암메
리젤로테 뢰벤찬의 이야기/ 마르기트 로만스키
늙은 마녀 프릭/ 아달베르트 군 · 빌헬름 슈바르츠
골데팀의 시간/ 수잔네 프롬
에스메랄다/ 마리오 비르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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