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감이 가는 따뜻한 삽화와 함께 강아지와 관련한 짧은 에피소드를 수록했다. 짧은 분량으로 부담없이 읽을 수 있으며 간결하지만 진실한 이야기가 진정한 관계란 무엇인가를 일깨워준다. 마음을 여는 법, 진실해 지는 법을 가르쳐주고, 좋은 친구란 무엇인가 곰곰이 생각하게 하며, 나를 돌보는 일에, 그리고 타인을 돌보는 일에 미숙한 모든 이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줄 수 있는 책이다.
저자소개
카와하라 마리코(저자):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그림책으로는「만일 옆에 개가 있다면」「친구들이 최고야」「천국에서 온 고양이」「고양이는 왜 울고 있지?」에세이로는「강아지 와하」도시오카 유코와 공저로「개와 사귀는 책」「개와 이야기하자」「고양이와 사귀는 책」「개가 가르쳐준 마음의 교훈」「개가 준 선물」「안녕, 고마워, 나의 친구들아」등 다수가 있다.
카와하라 마리코(삽화가): 화가이자 그림책 작가이다. 그림책으로는「만일 옆에 개가 있다면」「친구들이 최고야」「천국에서 온 고양이」「고양이는 왜 울고 있지?」에세이로는「강아지 와하」도시오카 유코와 공저로「개와 사귀는 책」「개와 이야기하자」「고양이와 사귀는 책」「개가 가르쳐준 마음의 교훈」「개가 준 선물」「안녕, 고마워, 나의 친구들아」등 다수가 있다.
박소현(번역자): 1972년 서울에서 태어나 상명여대를 졸업하였고 현재 일본어 기획 번역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번역서로는「아무도 하지 않았다. 그러니까 나는 한다」「나는 웃는다, 고로 존재한다」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에서 일본 문학을 공부하고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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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역자의 글
첫번째 이야기 - 강아지를 만났어요
두번째 이야기 - 당신을 변화시켜요
세번째 이야기 - 언제나 당신 곁에 있어요
네번째 이야기 - 내 얘기를 들어줘요
다섯번째 이야기 - 네가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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