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

저자 : 리처드 칼슨(Richard Carlson) 번역 :  공경희  

출판사: 국일미디어 / 2005-09-13

제작형태 :

용량 : 822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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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우리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리처드 칼슨의 행복의 원칙」등을 쓴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심리학 박사 리처드 칼슨의 행복한 가족 관계를 위한 처방전이다. 가장 가까이에서 함께 살아가는 만큼 서로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받을 수 밖에 없는 관계가 가족인지도 모른다. 이 책은 가족을 둘러싼 가정생활이 좀 더 수월하고 희망과 사랑이 넘치도록 도와준다. 구체적인 상황 제시와 그에 맞는 조언이 상황을 판단하고 인내심과 지혜를 발휘하도록, 가족과 가정생활을 좀 더 넉넉하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볼 수 있도록 해줄 것이다.

  저자소개

리처드 칼슨(Richard Carlson)(저자): 심리학자이며, 행복하고 스트레스를 덜 받고 사는 법을 가르치는 최고의 행복 만들기 전문가이다. 그가 쓴 책 중 열다섯 권이 베스트셀러가 되었고,「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마라」는 2년에 걸쳐 미국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현재 저자의 책은 백여 개국에 번역되었고, Don's Sweat Series를 포함하여 전 세계적으로 거의 4천만 명이 그의 저서를 접했다. 잡지 ‘PEOPLE’에 가장 주목 받는 사람의 하나로 선정되었으며, 뷰, 오프라윈프리, 투데이, CNN 등의 유명 방송 쇼에서 단골손님으로 초대되어 왔다. 우리나라에 번역된 책으로「유쾌한 하루하루를 위한 101가지 이야기」「유쾌한 부부심리학」「생각의 집착을 버리면 당신은 행복해질 수 있다」「성공한 사람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않는다」「행복한 사람은 사소한 것에 목숨 걸지 않는다」「행복의 원칙」「사랑의 영토」「사랑은 사소한 일에도 상처를 입는다」「인생의 속도를 늦춰라」등이 있다.

공경희(번역자):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10년 이상 번역가로 활동해왔다. 대표작으로는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생각지도 못했던 사랑이 내게 다가 왔다』, 『그래서 그들은 바다로 갔다』, 『코마』,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몰리와 모네』,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성공하라』, 『단순하게 사는 법』, 『교수와 광인』(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어린이 편)시리즈 등이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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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지은이의 말 - 가족은 당연시해도 좋을 존재가 아니다 1장 사소한 일로 쩔쩔매지 말자 1. 집안일은 언제나 '정리 중' 2. 엉망이 될 거라고 각오하자 3. 가족 구성원의 프라이버시 보호하자 4. 신경쓰이는 일에 두손들지 말자 5. 서로 의견이 다를 수 있다 (이하생략) 2장 사랑은 상대방을 인정하는 데서 시작된다 19. 배우자를 당연시하지 말라 20. 배우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자주 표현하라 21. 현재를 즐기는 아이들에게 배우자 22. 상대방 말에 귀를 기울이자 23. 약속은 지킨다 (이하생략) 3장 말보다는 행동이 더 감동적이다 35. 하루를 사랑으로 시작하고, 사랑으로 살고, 사랑으로 끝내라 36. 행복한 배우자는 도와주는 배우자 37. 때때로 감정을 폭발시키자 38. 아이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39. 먼저 감정에 충실하자 40. 최대한 친절하게 말하자 (이하생략) 4장 마음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자 51. 사소한 말다툼에 익숙해지자 52. 때로는 전화를 받지 않는 것도 필요하다 53. 새 물건을 사면 가지고 있던 물건 하나를 버리자 54. 먼저 긍정적인 마음의 토양을 55. 마음의 소리에 귀기울이기 (이하생략) 5장 달력에 자기만의 시간을 만들자 69. 자기에게 10분의 여유를 주자 70. 달력에 자기만의 시간을 만들자 71. 오늘이 생의 마지막 날이라면 72. 자기 비하는 금물 73. 나만의 이벤트 만들기 (이하생략) 6장 가장 소중한 기억은 작은 것임을 기억하자 88. 소박하게 살자 89. 좋은 본보기 90. 집안 곳곳에 사랑의 징표를 91. 나아진 점을 찾아보자 92. 재미나게 지내기 (이하생략) 옮긴이 후기 - 1년 내내 칠하고 보수하는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처럼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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