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억원의 재산을 운용하고 있는 27세 청년이 9살 꼬마 때부터 돈을 모으면서 얻은 돈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한 깨달음을 자신의 경험을 통해 소개한다. 돈을 다루면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크고 작은 에피소드, “보통 사람들이 소홀히, 쉽게 지나치는 일들만 꼼꼼히 챙겨도 부자가 될 수 있다”고 말하는 저자는 반드시 명심해야 할 마음가짐들을 마음에 와닿게 설명하고 있다.
저자소개
문성민(저자): 9세 때부터 용돈기입장을 쓰기 시작했고 13세에 처음 주식 투자를 시작하여 자연스레 재정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14세 때 아버지가 돌아가시면서 집안의 어려움이 시작되었고 많은 아르바이트를 하며 학창시절을 보냈다. 어릴 때부터 쌓아온 경제적 지식을 바탕으로 집안의 재정을 본인이 직접 관리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약 8억 원이 넘는 재산을 운용하고 있다. 현재 Daum 재테크 카페 '떼굴떼굴 돈 굴리기'(http://cafe.daum.net/imac525)를 운영하고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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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떼굴떼굴 돈 굴리기 전에
첫 번째_ 떼굴떼굴 100원 굴리기
부자 꼬마의 일기
두 번째_ 떼굴떼굴 천 원 굴리기
돼지 잡던 날 / 너무도 소중한 천 원
세 번째_ 떼굴떼굴 만 원 굴리기
부자 꼬마! 주주가 되다 / 이상한 나라의 폴 / 읽어버린 건강은 그녀가 떠난 빈자리다
네 번째_ 떼굴떼굴 십만 원 굴리기
이별 Part Ⅱ / 증권 객장의 미스코리아를 찾아서 / 한 가닥 동아줄에 두 가족이 대롱대롱 매달려 있다 / 공부 <아르바이트>
다섯 번째_ 떼굴떼굴 백만 원 굴리기
복덕방 커피가 더 맛있다 / 군대 훈련소에서 어머니와 아파트 매매를 논의하다 / 주가의 대폭락은 외국인도 막을 길이 없다 / 나는 외국인이다? / 땅은 10번을 찾아야 마음을 연다 / 부동산은 불패다
여섯 번째_ 떼굴떼굴 천만 원 굴리기
커뮤니티 ‘떼굴떼굴 돈 굴리기’ / 곶감 빼먹는 재미가 있다 / 세상에 이런 일이 / 여우를 이기는 토끼 /장마는 왜 이렇게 길까? / CMA 찾아 삼만 리 / 변화되는 코드 / if Part Ⅰ
일곱 번째_ 떼굴떼굴 1억 원 굴리기
내가 누군지 알아? / 결혼하고 돈 벌래? 돈 벌고 결혼할래? / 3%의 이율로 대출 받자 / 삭은 고무줄
사채를 써 볼까? / 차는 안 산다 / 이왕 사는 거 똘똘한 놈으로 사라 / 0.1%의 위력
여덟 번째_ 떼굴떼굴 행복 굴리기
if Part Ⅱ / 내 꿈과 소망을 담아 타임캡슐을 띄운다 / Dreams come true
떼굴떼굴 돈 굴리기 후에
부자 아빠 /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재산을 남긴다 / 아버지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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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투자
대출 가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