씽아는 자신이 무척 따르는 대학생 삼촌과 경제공부를 하게 됩니다. 공부보다는 잡기를 좋아하는 성격인 삼촌은 과연 씽아를 어떤 곳으로 안내할까요?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으며 자연스럽게 경제 상식을 쌓을 수 있는 책입니다. 금융마을, 아이디어 마을, 경제 마을을 돌며 경제를 배우는 탐험에 함께 하세요.
저자소개
조영관(저자): ‘어린이 동아일보’에 ‘씽아의 경제동화’를 연재하고 있으며 현재 LG카드에 근무하고 있다. JA KOREA 청소년 경제교육과 외부 금융교육을 많이 하고 있으며, ‘2003년 JA 경제교육 최우수자원봉사자상’을 받았고「씽아의 生生 경제탐험」「잠깨종이 땡땡땡」이라는 책을 썼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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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첫 여행지 부자는 어릴 때 결정된다 - 금융마을
1. 작은 습관이 큰 부자를 만들어요
2. 약속을 잘 지키는 것이 신용의 첫걸음
3. 회사도 돈을 빌린대요
4. 용돈으로 100달러를 받았어요
5. 은행에 돈에 없으면 어떡해요?
6. 손가락을 갖다대면 계산 끝!
7. 내 친구 은비가 아이스크림회사 주인이 되었대요
8. 금융기관의 포청천
9. 제 몸 값은 10억이나 한답니다
두 번째 여행지 생각이 부자아이를 만든다 - 아이디어 마을
10. 인터넷으로 배추를 팔아요?
11. 우리나라가 게임왕국이라구요?
12. 나도 자동차 판매왕이 될 수 있어요
13. 아침과 저녁의 광고요금이 달라요
14. 프린터를 사러 갔다가 마케팅을 만났어요
15. 원숭이가 바나나를 팔아요
16. 왜 암컷이 더 비싼가요?
17. 마음을 환하게 볼 수 있는 발명품
18. 전 세계 유적지에 가보고 싶어요
마지막 여행지 보물상자 속에서 진주를 찾아라 - 경제 마을
19. 초등학생들의 한달 용돈은 얼마일까요?
20. 휴대폰이 갖고 싶어요
21. 물건을 억지로 판매하는 자는 볼기 30대
22. 야구공이 1억이라구요?
23. 중국의 천년 기업들
24. 똧푸는 아빠와 함께
25. 어린이가 보는 경제신문이 있다구요?
26. 우리 엄마와 대전 이모
27. 지독하게 냄새나는 과일을 외국에서 사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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