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

저자 : 임동석 편집 :  임동석  

출판사: 건국대학교출판부 / 2005-09-13

제작형태 :

용량 : 350K

대출현황 :  대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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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신비한 일이나 귀신 세계의 모든 일을 모아서 기록한 <수신기>의 두번째 권. 흔히 '육조 지괴소설 백미'로 알려져 있는 이 책에 실린 5백여 가지의 이야기는 아주 짤막한 단문에서부터 현대 단편소설 못잖은 양과 구성, 그리고 그 수사법이 뛰어난 것들이다. 내용 또한 신화, 전설은 물론 오행설, 꿈, 마술, 외계인, 이민족의 개국 신화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저자소개

임동석(저자): 1949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충북 단양에서 성장했다. 경동고와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화민국 국립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박사반을 졸업하고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를 취득(1983)했다. 충북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2004년 현재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외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의 대학원 강의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국학술강론> 등이 있으며 옮기거나 엮은 책으로는 <한어음운학강의>, <광개토왕비연구>, <동북민족원류>, <용봉문화원류>, <전국책>, <세설신어>, <한시외전>, <설원>, <안자춘추> 등이 있다.

임동석(편집자): 1949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나, 충북 단양에서 성장했다. 경동고와 서울교대, 국제대, 건국대 대학원을 졸업했다. 중화민국 국립대만사범대학 국문연구소 박사반을 졸업하고 중화민국 국가문학박사를 취득(1983)했다. 충북대학교 조교수를 역임했으며, 2004년 현재 건국대학교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성균관대, 연세대, 한국외대, 경희대, 숙명여대 등의 대학원 강의도 맡고 있다. 지은 책으로 <중국학술강론> 등이 있으며 옮기거나 엮은 책으로는 <한어음운학강의>, <광개토왕비연구>, <동북민족원류>, <용봉문화원류>, <전국책>, <세설신어>, <한시외전>, <설원>, <안자춘추> 등이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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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책머리에
일곱째 마당 : 한의 요괴들
여덟째 마당 : 이물의 정령들
아홉째 마당 : 귀신을 만난 사람들
열째 마당 : 저승의 문턱을 다녀온 사람들
열하나째 마당 : 이물 교합과 요괴들
열두째 마당 : 귀신들의 장난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