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

저자 : 현공숙 

출판사: 청아출판사 / 2005-02-22

제작형태 :

용량 : 5673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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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이 책은 동양편과 서양편 두 권으로 만들어진 책이다. 첫째, 동양편에서는 석가모니에서부터 등소평까지 고대에서 현대로 이어지는 동양사의 면면을 볼 수 있도록 서술되었고, 서양편에서는 소크라테스에서부터 케네디까지 서양사 곳곳에 숨어있는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한편의 드라마를 보듯 살아 움직이고 있다. 둘째, 인물로 읽는 연표를 만들어 동서양 인물을 대조해 볼 수 있도록 꾸며놓았다. 셋째, 플러스 세계사, 재미로 읽는 세계사, 왜, 라이벌 세계사, 어록 등 다양하게 들어있는 보너스 코너들이 책을 읽는 흥미를 더해주고 있다. 넷째, 동양편에서는 중국을 중심으로 한 '동양사연대표'가 부록으로 들어있는 반면, 서양편에서는 본문에 들어가지 않은 인물을 따로 선정하여 '간편인물세계사'라는 부록을 만들었다.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도록 구성하였다.

  저자소개

현공숙(저자): 1965년에 태어나 단국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지금은 출판기획전문가로 활동 중이다. 역사가 갖고 있는 경직된 이미지에서 탈피해서 ‘살아있는 역사, 재미있는 역사’를 표방하며 현실감 있는 역사서 집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서로는《이순신이 갈릴레이를 만났다면》《인물세계사 - 동양편》《인물세계사 - 서양편》 등이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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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차례 연표로 읽는 인물세계사 고대 말 잘하는 철학자, 소크라테스 지혜의 산실 '아카데미아'의 건립자, 플라톤 아카데미아가 배출한 최고의 수재, 아리스토텔레스 거대 왕국을 세운 젊은 대왕, 알렉산더 중세 이슬람교의 창시자, 마호메트 동양의 아름다움을 쓴 베니스의 상인, 마르코 폴로 《신곡》이라는 명품을 남긴 문호, 단테 인쇄술의 혁명, 구텐베르크 실수로 발견한 신대륙, 콜럼버스 지구가 태양 주위를 돌고 있다. 코페르니쿠스 다비드 상을 사랑한 조각가, 미켈란젤로 최초의 세계일주 성공, 마젤란 종교개혁의 출발신호, 마르틴 루터 근대이후 영국이 사랑한 최고의 문호, 셰익스피어 망원경으로 지동설을 증명하다, 갈릴레오 갈릴레이 17세기가 낳은 최고의 철학자, 데카르트 현대과학의 아버지, 아이작 뉴턴 천재라 불린 음악가, 요한 세바스찬 바흐 평생 팔린 그림은 1점뿐, 고독한 화가 '고흐' 정신분석학의 기수, 프로이트 최저임금제, 8시간 노동제를 실시하라, 헨리 포드 실험을 하지 않고 살 수 있을지 모르겠어, 마리 퀴리 러시아에 세운 공산주의 정부, 레닌 (이하생략)

  독자서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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