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편저 :  홍익CNC 편집부  

출판사: 홍익CNC / 20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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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 : 56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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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느낄 수 있는 복잡 미묘한 감정들을 담담하게 엮은 글이다. 때론 시처럼, 때론 잔잔한 에세이처럼 다가온다. 사랑이란 순간의 기분이 아니라 삶의 양식에 대한 의식적인 결단이며 생존에 있어서 결정적인 것은 아니지만 행복을 위해서는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미 다 알고 있지만, 느끼지 못하고 살고 있는 사랑에 관한 진실을 전하고 있다.

  저자소개

홍익CNC 편집부(편저자)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제 1 부 당신 사랑인 까닭에 내 안에 당신을 품었기에 그대 이름 아래에 자신에의 사랑 사랑안에서 사랑에 대한 믿음 사랑의 밧줄 서로 안에서 나약한 사랑이 강합니다 간절한 열망 고통과 사랑 그러기에 나는 당신을 사랑합니다 불가능한 사랑 당신과 함께 당신의 사랑은 사랑의 어지러움 나 진정 그대를 사랑하는지 사랑은 한 그루 나무입니다 그대는 내게 있어 하나의 비밀 잘못은 어디에 제 2 부 그대와 단 둘이 있으면 그대, 나를 받아줄 수 있겠습니까 이별 내가 약하다고 느낄 때 나의 흐느낌 침묵은 새로나게 합니다 만일 우리가 지금 그대를 받아들임 한 송이 민들레의 교훈 우리네 사랑 두려움의 그림자 자유로이 만끽할 수 있는 자유 내 삶의 뿌리 되어 당신과 내 안에 내가 원하는 것 나의 분신 되풀이 고귀한 가르침 사랑의 기적 제 3 부 나는 그대를 찾습니다 사랑은 항상 나와 함께 합니다 내안에 있는 그대 사랑 안에서 쉼터 사랑의 불꽃 사랑은 삶 입니다 세상은 잔인하지 않습니다 이른 아침 홀로이어야 하는 자유 사랑이 폭풍처럼 밀려올 때 사랑은 불타는 불길 사랑의 법칙 알고 싶습니다 내일의 희망 사랑의 고리 삶의 일상 사랑의 끈 내가 존재한다는 사실 그 하나만으로 그대 사랑으로 죽음, 어두움 그리고 사랑 올바른 질문 내 삶의 모습 말없이 사랑합시다 홀가분한 내가 되어 사랑의 그대여 사랑의 중심 선택 작은 두 어깨 서로 사랑합시다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