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이야기

저자 : 로베르토 곤살레스 외 삽화 :  김용철  번역 :  김재남  

출판사: 산하 / 2004-10-27

제작형태 :

용량 : 1568K

대출현황 :  대출 가능

예약현황 : 0

전체(XML)

  작품소개

아르헨티나, 브라질, 콜롬비아 등 잉카 제국을 문화 유산으로 간직한 남미 여러 나라의 민화들을 한데 모은 책입니다. 사랑을 이루지 못하고 꽃이나 선인장, 산이 되어 버린 연인들의 슬픈 이야기, 악당을 골탕 먹이는 통쾌한 모험 이야기 등 다양한 민화들을 실었습니다.

  저자소개

김용철(삽화가): 홍익대학교 서양화과를 졸업했다. 현재 프리랜스 일러스트레이트터 활동 중 이다. 지금까지 『일곱 가지 물방울』,『별님 동무 고기 동무』,『누군가 나를 지우개로 지우고 있다』,『바리왕자』,『일만이천봉 이야기 고개』『토통 여우』등에 그림을 그렸다.

로베르토 곤살레스 외(저자)

김재남(번역자): 김재남 선생님은 1960년 전남 장흥에서 태어났습니다. 외국어 대학 동시 통역 대학원에서 스페인어를 공부하셨고, 현재 파나마 상무관으로 근무 중이십니다. ＜더러운 시간＞, ＜사랑만이 있었다＞, ＜우주 소년 아미＞ 등 많은 책을 옮기셨습니다.

  작가의말

작가의 말이 없습니다.

  목차

1. 매미의 노래 2. 꾀 많은 일꾼 3. 살리 4. 낙엽의 왕 5. 구아보니타의 사랑 6. 후안 보보와 공주의 비밀 7. 비의 공주 8. 산이 된 연인 9. 마리아 톨레테 10. 왕이 된 페드로 11. 마이착과 세 가지 선물 12. 돌로 만든 수프 13. 포티라의 눈물 14. 만디오카의 전설 15. 연꽃 16. 수도원의 보물 17. 태양신과 바다의 요정 18. 토끼와 늑대 19. 선인장과 골풀 20. 7하고 일요일 21. 황금 추장 이야기 22. 아코이트라파와 추키얀토 23. 요술 막대 요케 24. 악당 와콘과 쌍둥이 남매 25. 과니나와 소토마요르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