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철학/자기계발

저자 : 차병희 

출판사: 무한 / 20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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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경제’라면 왠지 남편이나 사업하는 사람들의 문제라고 생각해서 무조건 멀리하는 주부들이 많다. 하지만 경제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 이 책은 경제 뉴스에는 어떤 것이 있으며, 뉴스의 어디를 관심있게 보면 좋은가 등에 관해 간단히 언급한다. 경제는 시험 문제가 아닌, 우리들의 생활임을 깨닫게 해주는 생활 경제 입문서이다.

  저자소개

차병희(저자): 20세부터 사업을 시작하여 유통업, 제조업, 무역업, 금융업 등 다양한 사업의 실질적인 경영인으로 자신이 터득한 경영방법을 집필하였고, 명동에서 사금융 창업세미나를 개최, 많은 사금융인을 양성하였으며, 역삼동에서 벤처기업의 창업상담 전문컨설턴트로 활약, 벤처기업의 자금운영, 자금조달 경영지도를 하고 있다. 국내 최초 시장금융이란 사금융 신문을 발행, 금융정보 사이트 www.prebank.com운영, 선물거래사로서 차병희의 선물이야기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작은 사랑회란 봉사단체의 회장직을 역임하고 있으며 소외된 계층을 위해 사회봉사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지방동사무소의 사랑방토론회 프로그램에 초청되어 '주부가 경제를 알아야 부자로 산다'는 주재로 주부들에게 재테크 강연을 하는 중이며, 고등학교에 초빙되어 '청소년이 금융을 알아야 한국의 미래가 보인다'는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으며, 많은 단체에서 금융경제강의에 초빙되고 있다. 저서로는「합법적으로 돈 떼어먹는 방법 & 절대로 안 떼이는 방법」「빌린돈은 갚지마라」「주부가 경제를 알아야 부자로 산다」등이 있으며, 논문으로 <유가증권매매업의 허와실>, <상품권유통학>, <청소년 신용불량을 막아라>등이 있다.

  작가의말

어떻게 하면 경제뉴스를 가정 경제에 접목하여 좀 더 나은 부를 누릴 수 있을까? 이것은 아마 모든 주부들의 희망일 것이다. 예전과 달리 요즘은 경제 전문지나 일간경제 신문의 구독률이 일반 신문보다 구독률이 높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경제에 관심이 많다는 증거이다. 시대에 앞서가는 주부상은 경제의 해박한 지식을 보유한 여성일 것이다. 경제지식이 해박한 여성은 남편의 훌륭한 동반자가 될 것이다. 또한 사업을 하는 남편에게는 동업자요, 조언가가 될 것이다. 경제를 안다는 것은 세상을 아는 것이요. 더 나아가 나라를 이끄는 것이다. 필자는 주부들이 연속극을 흥미를 가지고 보듯 경제 뉴스도 흥미를 가지고 보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에 이 책을 집필하게 되었고 경제뉴스 채널이 남편의 전유물이 아닌 온 가족이 함께 보는 채널이 되기를 바란다. 끝으로 경제를 알면 부자가 된다는 사실을 주부님들께 전하고 싶다.

  목차

주부가 경제를 알아야 부자로 산다 경제뉴스 속에는 부자가 되는 길이 있다 경제뉴스를 재미있게 봐야 부자된다 제1장 국내경제의 움직임을 알기 위해 필요한 뉴스를 보는 지혜 제2장 세계경제의 움직임을 알기 위해 필요한 뉴스를 보는 지혜 제3장 금융정세에 관한 뉴스를 보는 지혜 제4장 재정에 관한 뉴스를 보는 지혜 제5장 증권시장, 물가시세에 관한 뉴스를 보는 지혜 제6장 기업경영에 관한 뉴스를 보는 지혜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