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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땅에 태어나서 - ... ]

      

창가의 토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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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구로야나기 테츠코 삽화 :  이와사키 치히로  번역 :  김난주 김난주  

출판사: 프로메테우스 / 2004-06-10

제작형태 :

용량 : 440K

대출현황 :  대출 가능

예약현황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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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에 대한 설명글 저자에 대한 소개글 작가의 한마디 책의 목차 독자들의 서평 독자들의 한줄서평

  작품소개

일본 최고의 방송진행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의 자전적 이야기입니다. 다른 아이들의 수업에 방해된다는 이유로 가는 학교마다 퇴학을 거듭했던 토토(데츠코)는 결국 전철 여섯 량으로 된 도모에 학교로 전학가게 됩니다. 그곳은 누구도 어떤 일을 해야 한다고 강요하지 않고, 아이들이 스스로 인식하며 행동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주는 열린 교육을 실천하는 곳이었어요. 도모에 학교에 대한 61편의 짧지만 감동적인 이야기는 아이들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혀줍니다. 진정한 교육의 이상을 제시하고 있는 이 책은 이미 대안교육의 고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미국과 독일에서는 '젊은 부모와 교사들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으로 매년 꼽히고 있어요. 아이들의 아름다움을 그대로 그려내기 위해 평생을 노력한 이와사키 치히로의 일러스트 역시 눈길을 끄는 책입니다.

  저자소개

구로야나기 테츠코(저자): 출간 첫해 500만부라는 일본 출판계 사상 전무후무한 판매기록을 수립하고, 그해의 최고뉴스로 선정될 만큼 사회 전반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이 책의 저자는 구로야나기 테츠코이다. 이 책의실제 주인공이기도 한 그녀는 최초의 일일 대담 프로그램인 「테츠코 룸」(아사이 TV)을 20년 이상 진행하고 있으며 방송계에서 가장 저명한 인물이기도 하다. 현재 6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유니세프 친선대사로서 전세계의 아동들을 위한 구호활동을 펼치고 있는 한편, 이 책 「창가의 토토」의 판매이익금으로 농아배우를 위한 전문적인 재단을 설립해 해마다 함께 공연을 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이 책으로, 국경을 초월해 인류에게 가장 큰 교육적 영향을 끼친 작가들에게 수여하는 제4회 코르체크 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그녀의 첫 작품인 이 책은 미국, 독일, 영국, 중국과 러시아, 싱가포르와 인도 등 31개국 이상에 소개되어 대단한 반향을 불러일으켰고 미시사주간지 「타임」에도 이례적으로 서평이 게재될만큼 주목을 끌었다. 팬더를 무척이나 좋아하는 그녀는 이 책을 영화나 드라마, 만화화하려는 제안을 일절 거부한 채, 그녀의 별명인‘Zip’처럼이나 여전히 젊은이들 보다 더 원기왕성하게 살고 있다.

김난주(번역자): 이 책을 우리말로 옮기고 정성껏 다듬어 주신 김난주님은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일본으로 유학을 떠나 일본문학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이후 대처여자대학과 동경대학에서 일본근대문학을 계속 공부하였습니다. 현재 일본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약하고 있는 동시에, 두 딸을 둔 자애로운 어머니이기도 합니다. 그간 「노르웨이 숲」 「먼 북소리」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일각수의 꿈」(무라카미 하루키), 「레인트리를 듣는 여인들」 「위대한 세월」(오에 겐자부로), 「멜랑 코리아」 「키친」 「N. P」(요시모토 바나나) 「가족시네마」 「골드러시」(유미리)등 다수의 일본문학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연구하여, 우리가 일본의 문학세계를 올바르게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이와사키 치히로(삽화가): 어린이처럼 투명한 수채화의 작가로 알려진 이와사키 치히로는 어린이를 생애의 테마로 삼은 독특한 화가이다. 서양의 수채화와 동양의 수묵화를 결합한 그녀의 독창적인 화집은 최소한 10개국이상에서 출간될 정도로 전세계적으로 호평과 극찬을 받았으며, 필압의 강약을 자유자재로 활용한 데생도 또한 정평이 나있다. 2차대전 당시 자국의 침략전쟁의 실태를 앎에 따라 가해자의 입장이었다는 죄의식에 괴로워하다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서 미술계에 입문한 그녀는 이후 인민신문의 기자를 거쳐 공산주의적 성향을 띤 반전·인권운동가로서 작품을 창조하기 시작했다. 사후 25년이 지난 지금도 그녀의 작품이 사랑을 받는 이유는 단지 언뜻 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아름답고 푸근한 것에 머무르지 않고, 인생의 고단함과 슬픔 등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한 인간애가 녹아있어서 사람들의 마음을 감싸주는 힘을 지녔기 때문이라고 한다. 평화를 원하고, 어린이를 사랑하고, 삶과 작품세계가 모순되지않은 한 사람의 예술가로서 꿋꿋하게 살다 간 사람. 그녀가 바로 이와사키 치히로일 것이다.

김난주(번역자):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을 수료했다. 1987년 쇼와(昭和) 여자대학교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학위를 취득한 후 오오쓰마(大妻) 여자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명지대학교 사회교육원 번역작가 양성과정에 출강하면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번역서로는 「먼 북소리」 「TV피플」 「멜랑 코리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N·P」 「렉싱턴의 유령」 「물가의 요람」 「재즈 에세이」 「키친」 「골드 러시」 「영원의 아이」 「소설가의 각오」 「천년 동안에」 「하치의 마지막 연인」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등 많은 작품이 있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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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처음 가 보는 전철역 창가의 토토 새 학교 마음에 들었어 교장선생님 점심시간 오늘부터 학교에 간다 전철교실 첫 수업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것 꼭꼭 씹어요 산책 교가 원래대로 해 놓거라 내 이름은 토토 만담 전철이 온다 알몸으로 수영해요 통지표 여름방학이 시작됐다 대모험 귀신은 안 무서워 아빠의 연습실 온천여행 리드미크 평생의 소원 가장 허름한 옷을 입히세요 새로 온 친구 뛰어들면 안 돼 그리고 말이지 장난을 쳤을 뿐이야 운동회 어느 소박한 시인에 대하여 정말 이상해요 손으로 말해요 센가쿠 절 다 똑같은 친군데 처음으로 땋은 머리 땡큐 도서실이 생겼어요 꼬리 두 번째 봄 백조 공주를 꿈꾸며 농부 선생님 앗! 뜨거 사실은 착한 아이란다 색시가 될 수 없어 누더기 학교 리본 문병 건강 나무껍질 영어를 하는 아이 학예회 분필 낙서 야스아키가 죽었다 여자 스파이 아빠의 바이올린 약속 로키가 사라졌다 다과회 안녕! 안녕! 작가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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