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더'라는 번스의 말은 위대한 사람이 되는 길을 제시해주고 있다. 이 책은 '조금 더'에 충실하며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과학자와 정치가 중에서 세계 평화와 국가 발전에 크게 기여했던 12인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고 있다. 미국 제 16대 대통령 링컨 등 12명 정치가들의 어린 시절부터 그들이 훌륭한 정치인이 되기까지의 과정들을 상세하게 소개하였다.
저자소개
박덕은(저자): 전남 화순 출생. 전북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받았다.(1985년 문학박사 학위 취득)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문학평론이, <전남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한국아동문화상', '아동문예작가상' 등을 수상했으며, 전남대학교 인문대학 교수를 역임했다. 1998년 현재 '한국시연구회' 이사, '생활문학회' 상임고문, '문예창작연구소' 소장 및 자유기고가로 활동 중이다.
논문:「이미저리고」등 106편 발표
소설집:「양귀비의 고백」「황진이의 고독」「금지된 선택」「서울 아라비안나이트」
시집:「그대에게 소중한 사랑이 되어」「사랑의 블랙홀」「둥지 높은 그리움」「나는 그대에게 늘 설레임이고 싶다」
문학이론서:「현대시창작법」「현대소설의 이론」「현대문학비평의 이론과 응용」「문학연구방법론」「한국현대소설의 이론과 적용」「해금작가작품론」「시의 이론과 창작」「문체론」「소설의 이론」
아동문학서:「살아있는 그림」「서울 걸리버 여행기」「3001년」「곶감 말리기」「동심이 흐르는 강」
교양서:「세계를 빛낸 사람들」「명작 속 명작」「우화 천국」「사랑의 향기」「철학의 향기」「마음을 비우는 지혜」「재미있는 철학 이야기」「역사 속의 역사」등 저서 75권 펴냄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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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링컨
비스마르크
쑨원
간디
레닌
처칠
트로츠키
케말 파샤
루스벨트
드골
페론
케네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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