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동화

저자 : 조경숙, 길지연, 강민숙, 조대현, 이동렬 삽화 :  최민철 외  

출판사: 계림닷컴 / 2005-09-13

제작형태 :

용량 : 227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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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이 책은 소리를 내어 읽는 동화책입니다. 큰 소리로 읽으면 더욱 재미있고, 등장 인물에 어울리는 목소리로 읽으면 더욱더 신이 납니다! 소리 내어 읽으며 ① 문자 판독을 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워 주고 ② 자신의 목소리를 들으므로 흥미로우며 ③ 책의 세계로 빠르게 몰입할 수 있으며 ④ 잘못된 발음이나 억양을 발견하여 고칠 수 있고 ⑤ 혼자 책 읽는 버릇을 길러 주며 ⑥ 독서 욕구를 불러일으키며 ⑦ 책 읽기에 자신감이 생기며 ⑧ 언어의 깊음과 고움(동시 낭송)을 알게 됩니다.

  저자소개

조경숙(저자): 1962년 경기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1991년 샘터사 엄마가 쓴 동화에「돌아와 바다」가, 1992년 계몽아동문학상에 동극 '마음으로 쓴 소리'가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그리스 로마 신화」「파브르 곤충기」가 있습니다.

길지연(저자): 일본 청산학원 단개대학 아동교육학과 졸업 동경 시모치아이 미도리 유치원 교사로 근무 문화일보 하계문예 공모에서 동화<통일모자>당선

강민숙(저자): 1948년 산청에서 태어났으며, 1983년 한국 일보 신춘문예 동화「고무줄 새총」이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는「울보 공주」「노래하는 삽살개」「외로운 밤도깨비」「내 사랑 꾸러기」「풀과 나무의 집 아이들」등이 있으며 노천명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최민철 외(삽화가):
권재령
권문희
김종민
이순현

조대현(저자): 1939년 강원도 횡성에서 태어나 서라벌 예술대학과 단국대학에서 문학을 공부했습니다. 1966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었고, 한국아동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한국어린이도서상, 어린이문화대상, 방정환문학상을 받았습니다. 지은 책으로는 <<범바위골 매>>, <<키 작은 땅꼬마>>, <<소리를 먹는 나팔>>, <<막내도토리의 세상 배우기>>, <<날마다 가슴이 요만큼씩 크는 아이>>, <<빨간 자동차 속의 난쟁이>>, <<버들골 순님이>> 등 30여 권이 있습니다.

이동렬(저자): 1950년 경기도 양평에서 태어났다. 1979년 『한국일보』신춘문예에 당선되었고, '세종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현재 장안대학교 문예창작과 겸임 교수이다.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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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염소 시계를 사 주세요 엄마, 사라지면 안 돼 생일날은 정말 행복해 하수도 아저씨와 들쥐 완두콩 요정 장사보다 더 좋은 일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