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실용영어

저자 : 최동석 

출판사: (주)다락원 / 2007-06-18

제작형태 :

용량 : 2340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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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주제별로 배우는 영작표현'에는 중2 학생들의 작문에서 뽑은 생생한 실수예문과 예시문, 가장 많이 사용되는 표현들을 주제별로 묶어 체계적으로 정리했다. 학습한 표현을 활성화 시켜주는 '한번 써봐야지' 코너, 영미문화 소개 코너 'Culture Blackboard' 등으로 지루하지 않게 구성하였다. '문법에서 배우는 영작표현'에는 영작에 가장 많이 쓰이는 문법 35가지를 모았고, 중2 학생들이 수행평가 과제물로 제출한 영작문을 첨삭, 해설했다. 각 unit에서 가장 핵심적인 내용이 정리된 'I got it', 영작문을 더욱 세련되게 도와주는 '쉬어 가는 코너' 등이 마련되어 있다.

  저자소개

최동석(저자): 1956년 강원도에서 태어나 춘천고등학교, 춘천교육대학, 성균관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경영학과에 진학하여 공부하다 그만두고, 한국은행에 입행했다. 그후 독일 기센대학교(Justus-Liebig Universi Giessen)에 유학하여 심리학, 역사학, 철학 등을 공부한 후 인사ㆍ조직 및 경영전략 전공으로 경영학 석사(Diplom Kaufmann) 및 박사학위(Dr. rer. pol)를 받았다. 그동안 두 권의 책을 썼는데, 하나는 1993년에 <전략적 경영에 있어서의 리더십 수요와 그 충족>이라는 독일어로 쓰여진 책이며, 다른 하나는 <똑똑한 자들의 멍청한 짓―한국 관료조직의 개혁을 위한 진단과 처방>(비봉출판사, 1998)이라는 책이다. 이 책을 계기로 1998년부터 2001년까지 3년간 한국은행의 조직개혁방안을 설계했고, 중앙인사위원회 위원장의 정책자문관으로 일했으며, 여러 기관의 인사제도 및 조직개혁에 관하여 자문하기도 했다. 현재는 한국은행에서 직무분석, 직무평가 및 조직개혁방안의 사후관리 업무를 맡고 있다.

  작가의말

안녕하세요, '중2 실력이면 할 수 있는 Self Study영작문'을 쓴 인천동산중학교 영어교사 최동석입니다. 우선 제 책이 이 곳에서도 있을 줄은 생각도 못했는데 판매량을 떠나 많은 사람들과 접할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반갑기만 합니다. 이 책은 순수하게 학생들의 영작문을 첨삭식으로 지도한 결과를 책으로 역은 것입니다. 1년동안 지도하다 보니 공통적으로 잘 표현하지 못하는 것과 표현하고 싶지만 잘 몰라서 하지 못하는 것들이 있더군요. 그러한 것들을 묶은 책입니다.중고생이나 성인모두에게 열려있는 책입니다.(2000년 5월 1일 알라딘에 보내신 작가코멘트)

  목차

▶학교생활편
▶친 구 편
▶취미ㆍ클럽활동편
▶컴퓨터편
▶물건 사기편
▶기념일편
▶건강과 병원편
▶스포츠 활동편
▶외 모 편
▶감정 상태편
▶한번 써 봐야지! 모범 정답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