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과학산책

저자 : 김영환 

출판사: 무한 / 2004-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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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민주당 통일정책자문교수이며 남북통일 전문학자인 김영환 박사의 전문 정치칼럼집. 한국정치, 남북관계, 통일문제 등을 다룬 산문, 짧은 에세이, 정치칼럼, 논문 등을 모아 전체 5부로 구성했다. 올바른 통일의 방안을 제시한 책. 한반도 주변 4개국의 역학구도 하에 있는 우리나라가 완전한 의미의통일을 이루기 위해서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통일을 이룩하는 길 뿐이라고 역설했다. 그에 대한 실천 방안으로 동서간, 계층간 갈등을 해소하고 국내의 통일의지를 한데 모아야 하며, 이를 위해 정치혁명, 시민혁명, 교육혁명의 3대 혁명을 제시했다. 한반도를 둘러싼 내외 정세는 민족의 생존과 발전의 대전제로서의 통일을 절박하게 요구하고 있으며, 근현대 100여 년간의 숙원과제인 자주독립국가 건설의 기회가 21세기의 문턱에서 다시금 도래했음을 말해준다. 거기에다 통일문제가 민족의 절대과제로 부상되어 있고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기도 하다. 지금 한반도 주변정세의 복잡함 속에서 올바른 통일관이 절실하게 요구되고 있는 시점에 '둥둥둥 해상제국을 위하여'가 독자대중에게 정치현실을 직시할 수 있는 폭넓은 시야를 제공할 것이다.

  저자소개

김영환(저자): 완도 출신. 완도 노화중학교 졸업, 목포 문태고등학교 졸업, 조선대학교 법정대학 졸업, 동대학원 정치외교학과 졸업, 정치학박사(남북통일전공), 대통령 평화통일정책 자문위원, 남북통일 전문학자, 전광일보 논설위원, 한국문인협회 광주시지부회원, 남북통일정책 홍보기획위원, 가락 김해김씨 감무공파 종친회 이사,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회 이사, 새천년 민주당 전남도지부 통일정책 자문교수, 새천년 통일한국포럼 공동대표, 한국 국제정치학회 이사, 대한매일 명예논설위원, 원광대학교 정치언론학부 초빙교수

저서로 '세상 한번 가져보려는데 (일명 세상평론)', '김대중 대통령께 드리는 쓴소리', '분단의 아픔도 헤어짐의 슬픔도 다 내탓입니다', '통일대국 대통령은 시험봐서 뽑는대요', '백성이 주인이 돼야 나라가 산다', '둥둥둥... 해상제국을 위하여', '고향이 그리워서' 외 다수

  작가의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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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차

제1장 인덕정치를 하시어요 제2장 차라리 돈 공천합시다 제3장 지도자는 국민들을 속여야�� 잘 산다 제4장 민중가를 힘차게 불러보련다 제5장 자연으로 돌아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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