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된 영화 한 편이 자동차 수백만대 수출한 것보다 낫다.'라는 말이 있죠. 영화가 가지는 힘을 나타내는 말이기도 한데요. 그러나 다른 면을 살펴보면, 결과만 가지고 자동차와 영화를 비교해서는 안된다는 거죠. 그렇다면 왜 결과만 가지고 비교해서는 안되는 것일까요? 재미있고 알찬 경제만화 '왜(?)가리와 따발이'의 '결과만 보지 마세요.'를 통해서 알아보세요.
저자소개
박호성(삽화가): 89년 국방일보 기자
92년 한국청년만화작가협의회장
94년 세계일보 기자 겸 시사화백
96년 극동만화애니메이션연구소 공동대표
99년 대구미래대학 겸임교수
2000년 한국 디지털만화애니메이션협회장
2002년 온에프온 대표
현재 도서출판 영우 부사장
대표작 : 국내최초 병영만화 '병영만곡'과 '찌그다시 병영노래'. 학습교양만화 '멀고도 가까운 나라 아메리카‘ 경제칼럼 만화 ‘서경씨‘
박원배(저자): 1988년 서울경제 신문 입사
1998년.12 기획특집팀장(어린이 서울경제 창간)
1999.10 지조실 부장
2000.10 정보통신 부장
2001.6 산업부장
2001.7 어린이 서울경제 분사 독립(어린이 서울경제 대표)
현재<어린이 경제신문>대표이사
주요저서-'손바닥 경제'9공저0, '재벌과 가벌'(공저), '변해야 산다', '마누라 자식 빼고 다 바꿔라', '엄마와 아이가 함께 읽는 이야기 경제', '영제마인드 키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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