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경영

저자 : 진양경 

출판사: 무한 / 200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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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품소개

이민 가서 뭐해먹고 살지 (뉴질랜드편) 뉴질랜드 이민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의 '사전 준비'를 위해 선배 이민자로서의 체험과 언론에 몸담으며 취득한 정보들을 모아, 사실을 바탕으로 한 뉴질랜드 직업안내 지침서이다. 이민간 사람들이 꼭 알아야 할 뉴질랜드에서의 120여가지의 직업 소개와 함께, 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경험자들의 인터뷰도 실어놓았다. 또한 뉴질랜드에서 살면서 필요한 예절과 생활지식들, 볼만한 관광명소의 소개도 도움이 되는 책이다. 자영업뿐 만 아니라 다양한 전문직에 관련된 자격증 코스를 거친 후 도전해볼 만한 직업도 많은데, 적지 않은 사람들이 영어 때문에 전문직에 선뜻 도전하기를 꺼려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하위직부터 시작할 각오만 되어 있다면 영어가 그렇게 장벽이 되지는 않을 것이다. - 인사말 중에서

  저자소개

진양경(저자):
1982년 이화여대 문리대 졸업.
1994년 뉴질랜드 이민.
재뉴질랜드 한인회 사무장, 국민당 국회의원 보좌관, 교민지 아오테아뉴스 편집장, loins.com 뉴질랜드 리포터, 2001년 Unitech Counselling 석사코스 이수 중.

  작가의말

뉴질랜드 가면 뭘 먹고 살지? 일가친척 피붙이 하나 없는 타국으로 이민을 결심한 순간 가장 걱정되는 것은 '그런데 거기 가서 뭐해 먹고 살지?'일 것이다. 이 책자에서는 형식적인 주변 말들을 배제하고, 제한된 지면을 최대한 활용하여 현지의 직업과 그와 관련된 세부적인 사항을 중점적으로 다루었다. 또한 교민 및 현지인 들을 중심으로 현재 사업체를 운영하고 있는 이들의 경험담을 인터뷰하여 실음으로서 현장감을 한층 살렸다.

  목차

인사말 사진으로 보는 뉴질랜드 뉴질랜드 직업안내 이민생활 에세이 낙원 속에 낙원을 가꾸는 한인들.... 관련코스 교육기관 주소록

  독자서평

  한줄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