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의 차별이 무척이나 심했던 조선 시대에 태어난 장영실은 뛰어난 손재주로 우리 나라 제일의 발명가로 불리 만큼 큰 공로를 세웠다.
그는 우리 나라 최초의 물시계인 자격루를 완성했으며, 1437년에는 소간의와 대간의, 해시계인 앙부일귀 등을 만드는 등 눈부신 활약을 하였다.
늘 새로운 것을 만들고자 끊임없이 자신을 채찍질했던 장영실은 불가능의 세계를 가능성의 세계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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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달샘 편집부(편집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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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불우한 환경을 극복하고 2. 모든 일에 부지런하다 3. 새로운 발명품들 4. 불행한 최후 5.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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